남한산성 유원지29 [동영상] 2010년 4월 18일 공 놀이. 2010. 4. 24. 2010년 4월 4일 봄이 왔어요.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만물이 소생 한다는 봄이 왔네요. 지독히도 긴 겨울이였죠..올해는 봄 햇살 맞으러 남한산성으로 고고~ 날씨가 풀리니 분수를 다시 가동 합니다. 축구공도 한번 차고~ 한손엔 집앞 교회에서 부활절 기념으로 나눠준 삶은 계란 들고~ 뛰자~ 물놀이가 하고 싶었나봐요. 축구공도 조금만 차고 물 곁에서 떠날줄 모르네. 한참 놀다가 간식 먹어요. 간식 다 먹고 소화 시킬려고 한바퀴 뛰고~ 엄마랑 윤서 줄려고 봄 꽃도 따고. 집에 가기 전에 스케이트장가서 형아들 인라인 타는거 구경~~ 선우도 밥 많이 먹고 형아들 처럼 언능 커서 인라인 타기로 약속 했어요. 2010. 4.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