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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선우~

2010년 4월 4일 봄이 왔어요.

by Ocean74 2010. 4. 6.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만물이 소생 한다는 봄이 왔네요.

지독히도 긴 겨울이였죠..올해는


봄 햇살 맞으러 남한산성으로 고고~

날씨가 풀리니 분수를 다시 가동 합니다.






축구공도 한번 차고~






한손엔 집앞 교회에서 부활절 기념으로 나눠준 삶은 계란 들고~ 뛰자~



물놀이가 하고 싶었나봐요.

축구공도 조금만 차고 물 곁에서 떠날줄 모르네.







































한참 놀다가 간식 먹어요.



간식 다 먹고 소화 시킬려고 한바퀴 뛰고~






엄마랑 윤서 줄려고 봄 꽃도 따고.



집에 가기 전에 스케이트장가서 형아들 인라인 타는거 구경~~

선우도 밥 많이 먹고 형아들 처럼 언능 커서 인라인 타기로 약속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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