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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Snap...14

[서울 종로 삼청동] 가을 s.n.a.p 하늘 좋던날 삼청동에서... 40D + c17-70과 함께. 2013. 11. 10.
[서울 종로] 2013 서울 등축제 http://seoullantern.visitseoul.net/ 5회를 맞이했으며 한성백제 천년의 꿈 이라는 테마. 행사 기간은 11월 1일 부터 11월 17일까지. 참고로 등 키는 시간은 오후 5시쯤 이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출입구를 따로 만들어 놔서 혼잡함을 피할수 있게끔 해놓았다. 주변 건물의 화장실들도 다 개방해논 점도 아주 좋았고~ 엄청나게 휘황찬란한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였고 거리도 좀 짧은 편이였지만 가족 연인과 한번쯤 볼만한 축제 인듯 싶다. 2013. 11. 10.
봄 전령사 봄 맞이 출사 청와대 앞 길에서 2012. 4. 9.
눈사람. 서울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온건 태어나서 처음인것 같다. 끝도 없이 내리는 눈..ㄷㄷㄷㄷ 아주 힘든 출근길이였지만.......ㅜㅜ 눈사람 만들어봤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 옥상에 눈이 엄청 많이 쌓여있길래 부서 직원이랑 둘이 눈사람을 만들어 봤다.. 연탄도 없고 눈이 뭉쳐지지 않아서 고심끝에 사무실 쓰레기통에 눈을 모아 동그랗게 만들어 굴리는걸로.. 1시간동안의 눈굴리기에 완성한 눈사람 카메라를 안들고 와서 폰카로 찍었다는게 가장 아쉽긴 하지만..즐거웠던 한때~ 2010. 1. 4.
[인도네시아] 발리.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대기중 한컷. 이날 참 눈이 많이 왔다. 성남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버스타고 4시간 가량 걸렸으니까... 빈땅이라는 인도네시아 맥주 비행기라는 특성상 무제한 제공.. 헤질녘 구름이 이뻐서 한컷. 발리 도착해서 가이드 만나 제일 먼저 온곳이 식당이다. 관광지인지라 한국인들을 위한 뷔페로 준비되어 있었다. 그냥 배정도는 채울수 있는 맛이였고 동남아 지역의 특성상 쌀이 찰기가 없고 좀 길다랗다. 숙소가 바닷가근처여서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보였다. 우기라 구름이 낮고 많다. 해변근처에서 먹은 피자. 피자를 워낙 좋아하지 않는데...빵도 얇고 재료가 신선해 맛있었다. 해물 샤브샤브.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먹는 소고기 샤브샤브가 더 맛있다. 국물은 시원하고 괜찮았던듯. 저녁을 먹고 직원들과 발.. 2009. 11. 12.
[인사동 삼청동 그리고 북촌] 지난 가을의 소경. 2009. 9. 8.
[단풍] 그리워라 가을.. 단풍 s.n.a.p  2009. 8. 7.
[압구정] Once in a blue moon Once in a blue moon 일행이 자리잡은 곳은 2층. 분위기만 나름좋았던...연인끼리 데이트하기엔 괜찮아 보인다. 주홍글씨 외 여러 영화들에 나왔던 째즈빠라고 한다. 2009. 7. 24.
[홍콩] 몇일간의 스냅.. 공항에서 심사추이로 2층버스를 타고 가는 길.. 쇼핑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 맞게 전자제품 파는곳이 많다. 곳곳에 눈에띄는 디지털 몰들~ 특히 소형 전자제품들이 많이 눈에 띈다. 홍콩의 특색 간판들~ 심사추이에서 스타의 거리 쪽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페닌슐라 호텔~ 스타의 거리에 있는 우리의 영원한 형님 조각상~ 건너편에 보이는곳이 구룡반도 빅토리아 피크. 빅토리아피크를 올라가는 방법은 피크트럼을 타거나 시청에서 15c 2층버스를 타는것인데.. 15c 2층버스타는것을 강추 ㅋㅋ 그에반해 피크트럼은 케이블카도 아니고 그냥 산길따라 내려오는 기차라.... 기대와는 달리 완전 별거 없었다는.. 2층버스들이 참 이쁘다~ 맛은있었지만 꽤 비쌌..... 우리나라돈으로 4만원 가량준거 같은... 가격대비로는 별로. 많이.. 2009. 6. 26.
시선. 충무로역 에스컬레이터 위에서의 자동 쥬밍샷. 2009. 6. 22.
[용인] 이른 초봄의 한택 식물원 2009. 3.21 이른 봄날.. 너무 이른 봄날에 가서인지.. 앉은뱅이 꽃들과 비닐 하우스 내부의 꽃들밖에 없더이다...ㅜㅜ 2009. 3. 23.
봄을 기다리며... spring~ 2009. 3. 2.
은행동 수목원. 수목원과 수영장 그리고 운동장이 같이 있어서 가족 나들이에 아주 좋은곳~ 쪼금?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2009. 2. 18.
봄 내음... 어느 화창한 날의 봄.. 200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