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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519

2010년 4월 25일 봄 나들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싸들고 남한산성 유원지에 가족나들이 갑니다~ 선우 걸어가기 힘드니까 동생 유모차 잠깐 같이 타기~ 시원한 그늘에 돗 자리 펴고~ 싸온 햄 볶음밥과 반찬들 먹어요~ 몇일 전에 선우 선물로산 짐 보리 비누방울 놀이 합니다~ 선우도 불어 보지만 잘 안되넹~ 바지 걷어 올리고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엄마랑 방울 놀이에 집중~ 동생이랑 꽃 따서 같이 놀기도 하네요. 이제는 집에 가야 할시간~ 갈때도 힘드니까 동생 유모차에 같이 얹혀 가요... 2010. 4. 27.
[동영상] 2010년 4월 18일 공 놀이. 2010. 4. 24.
2010년 4월 18일 봄 나들이. 따뜻한 봄날. 새 신발 신고 가족 봄나들이 나가요~ 오빠가 꺽어다준 개나나리 들고 좋아하는 윤서. 머리에 꽃 삔도 꼽고~ 바닥에 돌도 줏어 먹고~ ㄷㄷㄷ 2010. 4. 24.
2010년 4월 18일 봄 나들이~ 동생 손 잡고~ 봄나들이 갈 준비~ 분수도 나오고~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올라가도 봐요. 형아들 인라인 타는거 구경도 하고~ 조 위에서 꺽어온 개나리를 동생 손에 꼭 쥐어 주네요. 볼일 다 봤으니 이제 각자의 길로?? 2010. 4. 24.
2010년 4월 17일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엄마랑 오빠는 코액스 유아교육전 가고~ 윤서는 새 신발 신고 혼자 놀아요~ 입속에 있는건 ~~ 토스트 ㅋㅋ 2010. 4. 24.
[동영상] 2010년 4월 13일 책 읽기. 2010. 4. 24.
2010년 4월 12일 동생이랑 목욕하기~ 놀이터에서 놀고 와서 동생이랑 사이좋게 목욕하기~ 2010. 4. 17.
2010년 4월 11일 집으로 복귀~ 버스내려서 집에 걸어 올라가요~ 2010. 4. 17.
2010년 4월 11일 수지 할머니댁~ 데굴데굴 놀이중~ 집에 거의 다왔다~ 2010. 4. 17.
2010년 4월 4일 봄이 왔어요.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만물이 소생 한다는 봄이 왔네요. 지독히도 긴 겨울이였죠..올해는 봄 햇살 맞으러 남한산성으로 고고~ 날씨가 풀리니 분수를 다시 가동 합니다. 축구공도 한번 차고~ 한손엔 집앞 교회에서 부활절 기념으로 나눠준 삶은 계란 들고~ 뛰자~ 물놀이가 하고 싶었나봐요. 축구공도 조금만 차고 물 곁에서 떠날줄 모르네. 한참 놀다가 간식 먹어요. 간식 다 먹고 소화 시킬려고 한바퀴 뛰고~ 엄마랑 윤서 줄려고 봄 꽃도 따고. 집에 가기 전에 스케이트장가서 형아들 인라인 타는거 구경~~ 선우도 밥 많이 먹고 형아들 처럼 언능 커서 인라인 타기로 약속 했어요. 2010. 4. 6.
2010년 3월 21일 미니펫 윤서~ 레고 통안에 들어가 있으니 꼭 미니펫 같다. 2010. 3. 21.
2010년 3월 18일 책 읽기. 독서 하는 윤서. 오빠가 일어나기 전에 후딱 읽어야지~ 책에다가 뽀뽀도 한번 해주고~ 2010. 3. 19.
2010년 3월 14일 책상 밑 윤서. 책상 밑에 기어 들어가서 스피커 우퍼 위에서 모하나요~~나윤서 씨~~ 2010. 3. 15.
2010년 2월 27일 점심. 할머니댁에 가서 오랫만에 바지락 칼국수랑 왕만두 먹으로 갔어요~ 맛있응 왕만두~ 바지락 칼국수도 먹고~ 즐거운 나들이 길이였어요~ 2010. 3. 1.
2010년 2월 27일 꽃 순이 2. 2010. 3. 1.
2010년 2월 24일 꽃 순이~ 이쁜 꽃 핀 꼽은 윤서~ 서랍에 손꼬락 끼어서 찡찡. 2010. 2. 24.
2010년 2월 21일 남한산성 나들이. 봄날씨 같이 따뜻한 날이라 남한산성유원지에 가족 나들이를 나갔다. 신나하는 나선우~ 분수보기를 기대했던듯... 겨울이라 분수가 안나오니까 한참을 멍하니 쳐다보는 선우. 분수를 뒤로 하고 애들이뛰어 놀수 있는 인조 잔디로~ 굴러다니던 축구공도 차고~ 놀다가 간식좀 먹고. 간식 다먹고 소화시키러 뛰어다니는 선우~ 박물관쪽 계단도 올라가 보고. 머리흔들기 한판~ 체원이네 가족도 놀러왔던듯. 우연히 만나 채원이랑 선우랑 같이 논다. 선우보다 한달 늦게 태어났다는대... 키는 한뼘이나 큰 채원이~ 2010. 2. 21.
2010년 2월 17일 선우도 머리에 팬티~ 선우도 팬티 머리에 뒤집어 쓰기~ ㅋㅋㅋ 2010. 2. 17.
2010년 2월 17일 오빠 팬티. 오빠 팬티 머리에 뒤집어 쓰기~ 2010. 2. 17.
2010년 2월 16일 뒤 늦은 생일 케익~ 생일은 어제 였지만... 빵집들이 다 문을 닫았던 관계로 생일 케익은 하루늦게~ 엄마랑 오빠가 가서 생일 케익 사왔어요~ 오빠가 윤서 생일 축가도 불러주고. 후~~ 하는거 가려춰 졌더니 촛불도 잘끄넹~ 생크림 한 손가락 드시고~ 나윤서 첫 생일 축하해요~~~♡ 2010. 2. 17.
2010년 2월 15일 첫 돌. 테어나서 처음 맞는 생일 이에요~ 케익은 없지만 할머니랑 엄마가 해주신 떡이랑 음식들을 앞에 놓고 돌잡이를 하네요~ 할머니는 돈을 잡으로고 자꾸 당기시지만.. 윤서는 오빠랑 똑같이 연필을 잡았네요~~~~ 공부 잘할라봐요~ 붓도 잡아보고~ 할머니가 잘 살아야 한다시며 결국 돈을 손에 꼭 쥐어 주시네요~ 오빠도 좋아하고. 윤서도 좋아해요~~~ 2010. 2. 15.
2010년 2월 15일 윤서 케익 사러~ 윤서가 첫 돌을 맞았어요~ 엄마랑 손잡고 윤서 케익사로 고고~ 구정 연휴라 빵집들이 모두 문을 닫았네요.. 그래서 빈손으로 돌아와요. 윤서는 앞으로도 생일 케익 챙겨먹기 힘들것 같아요..ㅜㅜ 2010. 2. 15.
2010년 2월 14일 처음 맞는 구정. 태어나서 처음 맞는 구정이에요. 엄마가 때때옷 입혀주는데... 코구멍 쑤시기 신공을 펼쳐요~ 이쁘게 한복 입고. 할아버지한테 새배하러 가요. 새배도 안했는대 할어버지께서 새뱃돈을 주셨네요... 새배하는 포즈~ 2010. 2. 15.
2010년 2월 14일 구정. 태어나서 세번째 맞는 구정. 때때옷 한복 입고 아침을 맞아요. 쨘~~ 구정 맞이 브이한번~ 2010. 2. 15.
2010년 2월 13일. 윤서는 아직 어리니까 밖에 못나가고 집에서만 놀아요~ 오빠가 안아주네요~ 역시 너무 잘생긴 윤서. 2010. 2. 15.
2010년 2월 13일 눈 놀이. 자고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눈이 많이 내렸네요~ 단지내 놀이터에 아빠랑 눈 놀이 하러 나갔어요~ 신나는 눈 놀이. 2010. 2. 15.
2010년 2월 1일 윤서도 할머니댁~~ 윤서도 구정 새러 할머니댁으로~ 포즈한번~ ㅋㅋ 상타고 놀기. 좋단다. 가족 사진 한방찍고~ 할머니는 팔을 다치 셔서 누워 계시네요..ㅠㅠ 2010.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