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보리2 2010년 4월 25일 봄 나들이. 오빠는 점심 먹고~ 윤서는 짐 보리 방울 놀이 기구 가지고 놀기~ 치즈 한장 들고 와따 가따~~ 어딜 그리 열심히 가는지..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윤서...ㄷㄷㄷ 한참을 돌아 다니더니 피곤 했던지...엄마 품에서 금새 잠들었네. 한숨 잘자고 일어나서 또 돌아다니는 윤서.. 오빠랑 같이 꽃 따와서 머리에도 꼽고~ 아빠도 하나 주고~ 엄마가 만들어준 꽃 반지 놀이 해요~ 2010. 4. 27. 2010년 4월 25일 봄 나들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싸들고 남한산성 유원지에 가족나들이 갑니다~ 선우 걸어가기 힘드니까 동생 유모차 잠깐 같이 타기~ 시원한 그늘에 돗 자리 펴고~ 싸온 햄 볶음밥과 반찬들 먹어요~ 몇일 전에 선우 선물로산 짐 보리 비누방울 놀이 합니다~ 선우도 불어 보지만 잘 안되넹~ 바지 걷어 올리고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엄마랑 방울 놀이에 집중~ 동생이랑 꽃 따서 같이 놀기도 하네요. 이제는 집에 가야 할시간~ 갈때도 힘드니까 동생 유모차에 같이 얹혀 가요... 2010.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