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점심 먹고~
윤서는 짐 보리 방울 놀이 기구 가지고 놀기~
치즈 한장 들고 와따 가따~~
어딜 그리 열심히 가는지..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윤서...ㄷㄷㄷ
한참을 돌아 다니더니 피곤 했던지...엄마 품에서 금새 잠들었네.
한숨 잘자고 일어나서 또 돌아다니는 윤서..
오빠랑 같이 꽃 따와서 머리에도 꼽고~
아빠도 하나 주고~
엄마가 만들어준 꽃 반지 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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