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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5

2017년 4월 9일 인라인~ 집 앞 놀이터 에서 현우랑 인라인 타고 놀아용~~ 2017. 8. 14.
2016년 9월 3일 인라인 타용~ 무더웠던 찜통 무더위도 조금 꺽였으니... 집앞 놀이터에서 인라인 타자~~ 얼마만의 인라인인지~ 남한산성유원지에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없어져서 ㅠㅠ 현우도 신난당~~ 누나 꽁무니만 졸졸따라다니는 현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좋단다~ 2016. 9. 12.
2015년 9월 6일 인라인~~ 간만에 남한산성 유원이에 인라인 타러 나와쌰~~ 현우는 런닝맨 놀이~~ 옆에 할머니가 주신 뻥튀기~~ 2015. 9. 14.
2014년 9월 28일 인라인 씽씽~ 인라인 타러 산성 유원지 고고~~ 2014. 9. 30.
2010년 4월 4일 봄이 왔어요.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만물이 소생 한다는 봄이 왔네요. 지독히도 긴 겨울이였죠..올해는 봄 햇살 맞으러 남한산성으로 고고~ 날씨가 풀리니 분수를 다시 가동 합니다. 축구공도 한번 차고~ 한손엔 집앞 교회에서 부활절 기념으로 나눠준 삶은 계란 들고~ 뛰자~ 물놀이가 하고 싶었나봐요. 축구공도 조금만 차고 물 곁에서 떠날줄 모르네. 한참 놀다가 간식 먹어요. 간식 다 먹고 소화 시킬려고 한바퀴 뛰고~ 엄마랑 윤서 줄려고 봄 꽃도 따고. 집에 가기 전에 스케이트장가서 형아들 인라인 타는거 구경~~ 선우도 밥 많이 먹고 형아들 처럼 언능 커서 인라인 타기로 약속 했어요. 201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