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케익1 2010년 2월 15일 윤서 케익 사러~ 윤서가 첫 돌을 맞았어요~ 엄마랑 손잡고 윤서 케익사로 고고~ 구정 연휴라 빵집들이 모두 문을 닫았네요.. 그래서 빈손으로 돌아와요. 윤서는 앞으로도 생일 케익 챙겨먹기 힘들것 같아요..ㅜㅜ 2010.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