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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212

2009년 10월 17일 둘둘말이~ 엄마랑 빨래개기~ 이불 둘둘말이~~~ㅋㅋㅋ 2009. 10. 20.
2009년 10월 9일 풍선놀이 선우랑 윤서랑 풍선 놀이~ 2009. 10. 12.
2009년 10월 8일 응가하는 선우. 응가 다하고 혼자 물도 내리고 이젠 제법... 2009. 10. 9.
2009년 10월 2일 송편반죽해요~ 추석 맞이 송편 반죽 해요~ 만두도 만들구요~ 2009. 10. 5.
2009년 9월 28일 치카푸카. 저녁시간의 집안 풍경.. 2009. 10. 4.
2009년 9월 20일 어부바. 아직도 할머니 등에 엎혀다녀 다커서~!! 2009. 9. 30.
2009년 9월 19일 자장면도 잘먹어요~~ 포즈 한번 잡아보고~ 혼자서도 자장면 완전 잘먹어요~~ 포스작렬 포크질~ 2009. 9. 30.
2009년 9월 12일 남한산성 가을 나들이. 간식으로 싸온 찐만두 먹고 있는중. 물도 한모금먹고~ 민들레 홀씨도 불고~ 너무 세게 불어서...침 나왔다... 모자쓰고 분수대로 고고~ 선우가 좋아하는 분수로~ 모르는 누나가 선우 납치중~ 분수 앞에서 한컷~ 2009. 9. 30.
2009년 9월 11일 가든다섯 코스모스 구경. 가든파이브에 꽃 화원 있다는 소리를 듣고. 점심먹고 선우랑 출발~~~ 장지역 내려 가든파이브로 올라오니 엄청 많이 보이는 코스모스들. 가는도중 30분가량 퍼부운 소나기 때문에 코스모스 꽃잎들이 고개숙인 남자 ...-_-;; 그리고 진흙탕도... 양손에 코스모스 들고~~ 고고~ 나들이 가족도 많이 보이고.. 진사님들도. 안녕~~ 넌 누구니~~^^ 코스모스 속에 꿀먹는 벌 관찰중. 상콤한 표정~ 힘드니 좀 쉬고~ 으챠~ 부러운 눈빛... 그러나 난...튼튼한 두다리가 있다~!!!! 짜식 아버지 한테 업혀 다니긴 ...가소롭군..씨익~~^^ 잘가라~~ 입구에서 나눠주던 사탕 먹으면서 구경 끝내고 집에갈 채비중. 자 가방 메고 집으로 가볼까~ 2009. 9. 30.
2009년 9월 6일 밤 까기 구경. 엄마가 밤 까는거 구경. 점심부터 갑자기 열이나서 조큼 걱정중. 힘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아프다고는 안하지만 내일까지 열나면 와이프랑 병원에 보내야지. 2009. 9. 30.
2009년 9월 5일 그림그리기. 색연필로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놀기~ 2009. 9. 30.
2009년 9월 2일 찰흙놀이. 찰흙으로 수제비도 만들고~ 떡도 만들고~ 2009. 9. 30.
2009년 8월 29일 외식. 동생이랑 포크레인 가지고 놀아요~ 외식 갈려고 옷갈아 입는중. 윗도리는 엄마가 입혀주고~ 바지는 선우가 입는다. 결국 한쪽 구멍에 두다리가 다 밀어 넣고... 아빠~~이거 맞아요? 라고 물어보드라... 결국 빼서 다시 입혀 줬단. 엄마랑 우동 먹는중.. 다 먹고 유모차 타고 집으로~~고고. 남한산성에 올라갈까 했는다가 햇볕이 조금 더워서..그냥 집으로. 2009. 9. 30.
2009년 8월 23일 저녁식사시간~ 식사 시간~ 윤서는 미음 이유식 먹고. 선우는 북어국에 밥 말아먹고~~ 아빠는 사진찍고...ㅋ 2009. 9. 30.
[동영상] 2009년 8월 21일. 2009. 9. 30.
2009년 8월 21일 성남 아트센터 엄마랑 윤서랑 성남아트 센터 나들이. 평일이라 사람이 없다고... 폼도 좀 잡아보고~ 2009. 9. 30.
2009년 8월 15일 광복절~수지 할머니댁. 바지락 칼국수 먹으로 가는길. 신호대기중~~~ 연아 따라하기~~ㅋ 불이나서 새로 리모델링 했다고.. 조금 이른시간에 갔더니 한산해서 좋당~ 이제 국수 가위로 잘라주는거 안먹고.. 긴거 혼자 잘 먹기도 하넹. 칼국수 다 먹고 할머니집으로 가는 도중에.. 길거리에 핀 민들레 홀씨 들고 후~~~하는중. 엄마랑 타는 세발 자전거~ 아직 다리가 페달에 안닿아서....ㅋㅋ 할머니랑 사다리차 보러 나왔다가~ 고무신이 편한듯.. 턱걸이도 해보고~ 으쌰~~ 바닥에 누가 이름을 써놨넹~~ 넉놓고 사다리차 구경. 모델포즈~ 이파트단지내 어린이집 앞에 있는 어린이용 미끄럼틀. 네가족이서 이마트 가는중. 이마트에서..카트차타고. 장난감 사다리차 사줄려고 찾아봤는데...없었....-_-;; 2009. 9. 30.
2009년 7월 25일 물총놀이. 날씨가 너무좋아 올라가본 옥상. 선우 옥상에서 물총놀이 하는중. 이놈의 렌즈가 살짝 후핀끼가있넹..ㅜㅜ 핀교정 해야겠.....ㄷㄷㄷ 벽에다가 이름쓴당... 아빠이름 선우이름~ 아빠한테 물총도 쏘고~ 나무에다가 물도 주고~ 2009. 9. 30.
2009년 7월 19일 동생이랑. 간만에 동생이랑~ 동생 팔베개도 해주고~ 2009. 9. 30.
2009년 7월 5일 윤서랑 레쓰링 -_-;; 나만 없으면 윤서를 엄청 못살게 굴어.. 불쌍한 윤서.. 2009. 9. 30.
2009년 7월 3일 새침. 케익 칼 들구~ 새침한 표정~ 2009. 9. 30.
2009년 5월 30일 셀프 스튜디오 뜨란. 셀프스튜디오 뜨란. 윤서 100일 사진 찍으로 가서... 선우도 ~~!! 왕~ 힘든날 이였음..ㅜㅜ 2009. 9. 30.
2009년 5월 22일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브이!! 2009. 9. 30.
2009년 5월 8일 채원이랑. 선우보다 한달빠르다는데...체격은 두배..-_-;; 2009. 9. 30.
2009년 5월 3일 남한산성 가족 나들이. 가족들과 함께 남한 산성 봄나들이~ 여자꼬마 별이와의 어색한 첫 만남.... 별이 : "안녕~ 넌 누구니? 난 별이라고해~" 나선우 : ......... 여자애는 풀때기 선물하고.. 숙기없는 나선우...땅만 하염없이 쳐다보고... 별이 : "이거 내가 뽑은건데.... 너 가져" 나선우 : ............ 별이 : "음...너 가져~~ 자~~줄께" 나선우 : ......... 별이 : "잉~ 머얌 말도 없구.... 칫~ 나 간다.." 나선우 : ..............(할끗...) 그렇게 그녀와의 만남은 끝이 났다...ㅋㅋ 민들레 홀씨 부는중. 분수에서 브이~!! 엄마랑~ 뽀~~ 나선우 사랑해~♡ ♡ 2009. 9. 30.
2009년 4월 28일 책보기. 엄마랑 책보기! 윤서는 혼자 논다 ... 버둥버둥~ 오랫만에 가족사진 한방~ ♡ 2009. 9. 30.
2009년 4월 24일 고무풍선 가지고 놀기. 지구본도 잘봐요~~ 2009.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