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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10

2016년 9월 14일 추석이 왔어요~~ 추석이 왔는데도 아직 덥네요~~~ 어김없이 할머니 댁으로 고고~ 현우는 한참 뛰어 놀더니 낮잠자나보네요~ ㅋㅋ 2016. 9. 30.
2015년 9월 26일 추석지내로~~ 할머니집 가요~~ 누나는 먼저 가서 형아랑 둘이 갑니다~~ 버스에서 한컷~ 가은이도 왔네요~~ 아고 이뻐랑~ 윤서의 가은이 사랑 납잠자고 일어났더니 멍~ 2015. 9. 28.
2012년 9월 30일 태어나서 처음 가본 할머니댁~ 태어나서 처음 가본 할머니댁~ 2012. 10. 14.
[동영상] 2011년 2월 4일 윤서 두돌~ 윤서가 두돌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2011. 3. 2.
[용인 수지] 담백하고 매콤한 국물과 쫄깃한 수타 면발의 영빈관 수지에가면 항상 가던 바지락 칼국수를 뒤로 하고 지나 다니면서 항상 보아왔던 수타 면발의 중국집 영빈관 으로 행해봤다. 메인메뉴인 장독 해물 짬뽕으로 주문을 하고 기본 셋팅 실내는 단촐하면서 중국집의 풍경 그대로이다. 특이 하게도 짬뽕이 장독 뚜껑 같은 곳에 담겨 나온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양도 정말 많고 특히 해산 물이 장난 아니게 많다. 일하시는 분이 먄을 가위로 다 짤라 놓고 가셔서.... 처음이라 제지할 틈도 없이...--;; 면이라는게 길쭉한걸 후루룩 먹는게 맛인데..냉면도 웬만하면 가위질 안해서 먹는 나로선 조금 난감한 상황.. 대충 앞접시에 담아 보니 면 반 해물 반이다... 특히나 국물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 칼칼한게 자꾸 당기는 맛이고 다 먹을때 까지도 불지 않고 쫄깃한 수타.. 2010. 11. 27.
[수지] 여름의 별미~ 속초 코다리 냉면 여름의 별미~ 비빔 냉면. 냉면을 워낙 좋아하는터라 여름 겨울 가리지 않고 먹긴 하지만 그래도 한참 더울때 시원 매콤하게 먹는 냉면이 참 좋다 수지에 다니면서 항상 보아왔지만 바지락 칼국수 먹으로 가느라 외면 했었던 집. 속초 코다리 냉면 날도 덥고 해서 한번 다녀와봤다. 몇년전에 속초에서 먹었던 코다리 냉면을 생각했었는대 여행이라는 특수 목적에 더해진 맛이여서 그런지 그때는 정말 맛잇엇다고 생각했었는대... 그때만은 못한 맛이였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먹을만 할것 같다. 가격은 적정한 편이고~ 기본으로 나오는 황태육수는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니 참 좋다. 주말이라 그런지 20여분동안 기다림 끝에 자리를 잡았고 홀도 꽤 넓은 편이나 굉징히 많은 사람들로 북적된다. 의자는 없고 모두 좌식이다. 일반 함흥냉면.. 2010. 5. 30.
2010년 5월 1일 할머니 댁으로~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수지 할머니 댁으로 출발~~ 윤서가 이제 혼자서도 잘 걸어다닌다 할머니랑 같이 속초 코다리 냉면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중~ 윤서랑 들 꽃 놀이~ 집에 들어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소화도 시키고 놀아요~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구요~ 암벽 등반~ 정상 도착~~!! 무서운 표정... 엄마랑 시소놀이~ 2010. 5. 2.
2010년 2월 1일 윤서도 할머니댁~~ 윤서도 구정 새러 할머니댁으로~ 포즈한번~ ㅋㅋ 상타고 놀기. 좋단다. 가족 사진 한방찍고~ 할머니는 팔을 다치 셔서 누워 계시네요..ㅠㅠ 2010. 2. 15.
2010년 2월 12일 구정지내러 할머니댁 가요~ 구정 지내러 할머니댁 가요. 엄마는 구정 음식만들 재료 장보고 있고~ 선우는 아빠가 사준 오뎅 먹고 있어요~ 시장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할머니댁 도착~ 2010. 2. 15.
[수지] 시원한 국물과 통통한 바지락이 일품인 가람 바지락 칼국수. 수지 성복동 사무소 옆.. 가람 바지락 칼국수 칼국수는 6000원 으로 가격이 인상 되었다... 속이 참 실한 왕만두... 부추와 돼지고기 양파등등 통통하고 실한 바지락이 정말 맛있다. 몇년째 다니지만 해감도 잘되어 돌도 없고~! 면발도 쫄깃하구 시원한 국물이 속풀이 할때 딱 좋다.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통통하고 신선한 바지락이 일품인 곳. 2009.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