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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3

2018년 10월 17일 남한산성 나들이~ 오빠는 할머니댁 가고 동생이랑 같이 바지락 칼국수 먹구 남한산성에 놀러 왔어요~ 2018. 11. 20.
[성남 태평동] 담백한 손칼국수 - 대머리 칼국수 성남에서도 남대문칼국수 같은 곳이 없을까 찾던중 발견한 집이다. 꽤 유명하고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은 곳으로 평이 나있길래 와이프랑 같이 찾아가본곳 대머리 칼국수 성남 중앙시장에서 건너 편 대로변에 자리잡고 있다 입구로 올라서자마자 주방이 보이는데 반죽을 손으로 밀고 칼로 썰고 계시는 모습이 보인다. 손칼국수라는 프랭카드도~ 주문한지 5분여만에 칼국수 대령~~ 수타면의 공통점중 하나인듯 싶다. 재수없으면 오래 기다리고 재수좋은면 금방 나오는 시스템 ㄷㄷㄷ 어쨌든 재수 좋은 날은듯. 넣어먹을수 있는 고추다대기와 청양고추 간간한 맛의 것절이 와우 양이 장난이 아니다. 6,000원 이던대 웬만한 곱빼기 정도 인듯싶다. 칼칼한게 좋으므로 다대기랑 청양고추를 얹어서. 바지락도 꽤 많이 들어있고 양도 굉장히 푸짐하다.. 2011. 11. 9.
[수지] 시원한 국물과 통통한 바지락이 일품인 가람 바지락 칼국수. 수지 성복동 사무소 옆.. 가람 바지락 칼국수 칼국수는 6000원 으로 가격이 인상 되었다... 속이 참 실한 왕만두... 부추와 돼지고기 양파등등 통통하고 실한 바지락이 정말 맛있다. 몇년째 다니지만 해감도 잘되어 돌도 없고~! 면발도 쫄깃하구 시원한 국물이 속풀이 할때 딱 좋다.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통통하고 신선한 바지락이 일품인 곳. 2009.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