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셋째1 2012년 7월 9일 탄생~♡ 드뎌 울집 셋째가 태어 났네요. 머가 그리 급햇던지 예정일보다 2주나 일찍 나왔습니다. 아빠가 보고 싶은나~ ㄷㄷ 녀석 나올 기미도 안보이다가 갑자기 나오는 바람에 아무 준비도 못했네요. 윤서처럼 태어나는 사진 찍어줄려고 했었는데... 회사에서 병원으로 열심히 가는도중에 나왔습니다~ 2012년 7월 9일 오전 11시 43분 (음력 5월20일) 뉘 닮았는지 쪼마난 얼굴에 조목조목 붙어있는 눈코입이 너무 이쁩니다. 2012.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