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쟁이 나선우1 2010년 4월 18일 봄 나들이~ 동생 손 잡고~ 봄나들이 갈 준비~ 분수도 나오고~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올라가도 봐요. 형아들 인라인 타는거 구경도 하고~ 조 위에서 꺽어온 개나리를 동생 손에 꼭 쥐어 주네요. 볼일 다 봤으니 이제 각자의 길로?? 2010.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