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선유원지1 2010년 2월 21일 남한산성 나들이. 봄날씨 같이 따뜻한 날이라 남한산성유원지에 가족 나들이를 나갔다. 신나하는 나선우~ 분수보기를 기대했던듯... 겨울이라 분수가 안나오니까 한참을 멍하니 쳐다보는 선우. 분수를 뒤로 하고 애들이뛰어 놀수 있는 인조 잔디로~ 굴러다니던 축구공도 차고~ 놀다가 간식좀 먹고. 간식 다먹고 소화시키러 뛰어다니는 선우~ 박물관쪽 계단도 올라가 보고. 머리흔들기 한판~ 체원이네 가족도 놀러왔던듯. 우연히 만나 채원이랑 선우랑 같이 논다. 선우보다 한달 늦게 태어났다는대... 키는 한뼘이나 큰 채원이~ 2010.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