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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선우~

2010년 1월 31일 이젠 집으로 가야징.

by Ocean74 2010. 1. 31.


할머니가 사주신 크레파스랑 도화지로 그림그리기 놀이 하는중~









이젠 집으로 가야지~~

오랫만에 가족사진 한장 찍고.






버스가 기다리는데 잘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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