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시작할때 정도에 사줬어야 하는데..
좀 늦은감이 있다..벌써 조금씩 배밀이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니...
어쨋든...앉혀놓으니 귀엽고 이쁘네.
범보의자~ㅋ
윤서 범보의자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선우.
졸린가봐...칭얼칭얼~
천장 바운스만하면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지 않은데..
벽으로 바운스 한번해봤더니 음영이 생겨서 더 자연스러워 보인것 같기도..
'My Family > 윤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9월 6일 밥상 먹기. (0) | 2009.09.25 |
---|---|
2009년 8월 30일 할머니랑 할아버지 오셨다. (0) | 2009.09.25 |
2009년 8월 29일 외식. (0) | 2009.09.25 |
2009년 8월 24일 오빠랑 토마스 기차놀이~ (0) | 2009.09.25 |
2009년 8월 22일 윤서 기어요~ (0) | 2009.09.25 |
2009년 8월 9일 옥상에서. (0) | 2009.09.25 |
2009년 7월 19일 할머니표 모자쓰고. (0) | 2009.09.25 |
[동영상] 2009년 7월 2일 (0) | 2009.09.25 |
2009년 7월 1일 목요일엔 빨간우산을~ (0) | 2009.09.25 |
2009년 6월 11일 외할머니랑 (0) | 2009.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