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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렌즈 새로 샀어요~~ 스마일~~ 2012. 6. 16.
2012년 6월 6일 분수 언제 나오나~~ 2012. 6. 10.
2012년 6월 6일 현충일 나들이~ 날씨 완전 더움 ㄷㄷㄷㄷㄷ 2012. 6. 10.
2012년 5월 30일 가족 나들이~ 날씨 좋~~네~ 바람개비야 돌아라~~~~` 아싸 분수 나온다~~ 2012. 6. 3.
2012년 5월 7일 카네이션~ 우리딸 윤서가 어린이 집에서 엄마랑 아빠꺼 카네이션 만들어 왔네요~ 키특해라~~ 체해서 이틀동안 오바이트 하고 몸도 안좋은데...ㅠㅠ 2012. 5. 7.
[서울 종로] 100년의 맛이 그대로 이문 설렁탕 현존하는 최고 오래된 설렁탕 집이라고 한다. 1902년에 생겼다고 하니...110년이나 된...ㄷㄷ 옛맛 그대로를 담고 있다는 이문 설렁탕 친구들과 출사길에 들려보았다. 다른곳에 있다가 이전했다고 하는데 현잰 종로타워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대로변으로 가다보면 사진과 같은 간판이 보이는대 그 골목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수 있다. 겉으로 보기엔 그리 커보이지 않는데 내부는 깔끔하고 청결해보이며 널직한 홀이 있다. 가격은 아주 적당한 7,000원~ 강남쪽은 유명하다는 설렁탕집들은 거의다 9,000원을 받고 있으니 강북남의 물가차이가 느껴진다. 김치와 석박지는 테이블 마다 비치되어있어서 적당량 덜어먹으면되고 석박지 맛이 예술인게 설렁탕과 찰덕궁합~ 요긴 특이 하게 설렁탕에 밥을 넣어서 나온다. 밥넣어져 있고 숟.. 2012. 5. 1.
2012년 5월 1일 윤서는 엄마랑 방울 놀이~~ 2012. 5. 1.
2012년 5월 1일 날씨가 완전 여름~~ 너무 더워요~ 선우는 자동차 운전중~~ 2012. 5. 1.
봄 전령사 봄 맞이 출사 청와대 앞 길에서 2012. 4. 9.
2012년 4월 8일 남한산성 나들이 날씨가 정말 좋아서 남한산성 고고~~ 윤서는 올챙이 잡으로 가려고 물통도 준비다 했네요~~ 선우는 장난감 운전에 열중하는중~~ 2012. 4. 9.
[서울 종로 인사종] 튀김 만두가 맛있는 북촌 손만두 만두하면 집 만두가 최고 이긴한데~ 한번 먹고자 하면 손이 너무 많이가서 쉽게 자주 해먹지는 못하지만 남녀노소 만두를 싫어 하는 사람은 못본듯하다. 인사동에 뜨고 있는 만두집 복촌 손만두 친구랑 인사동 방문길에 맛집이라고 소문 낫길래 들려봤다. 수도약국와 쌈지길 사이로 보이는 작은 골목길에 자리 잡고있는데 유심히 보지 않으면 쉽게 지나칠수 있다~ 가게는 외부나 내부나 깔끔하게 되어있는 편이고 메뉴만 보아도 잡다구리 하지 않아서 더욱 기되된다. 칼국수와 모듬만두를 먹어볼까 들어갔었는데 칼국수는 사리가 다 떨어져서 팔지 못한다고 하신다..ㅠㅠ 날씨가 너무 추워 냉면먹기도 그렇고 해서 만두국과 튀김만두를 주문했다 기본찬은 김치이고 단무지는 셀프로 덜어먹는다 요집의 대표 메뉴 튀김만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 2012. 3. 13.
[2012년 3월 5일] 개구리 남매~ 봄이 다가오니 개구리 남매가 나타났다~~~~ 2012. 3. 5.
[서울 강남 압구정역] 홍콩반점0410 - 짬뽕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홍콩반점0410 논현동 영동시장에 본점을 두고 있으나 여기저기 체인점이 꽤나 많다. 새마을 식당이랑 본가등등 프랜차이저 대박집들을 만든 분이 만드신 곳이라고 한다 압구정역에도 체인점이 있길래 점심시간때 gogo~~ 단무지가 아주 얇게 초박형으로 썰어져 나온다. 중국음식엔 단무지가 제일 좋은 단짝인데 한입에 쏙 먹을수 있어서 이런 스타일 베리굿이다~ 선불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자장종류는 팔지 않고 자장은 마카오반점0410 에서 판매 한다고 한다. 가격은 매우 착하다. 강남권에서 4,000원 짜리 짬뽕이 존재 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주방이 오픈형이라 청결은 믿을수 있을것 같다. 저기 오른쪽에 보이시는 남자분이 조리하시는듯...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진다고 써있다. 늦어질거라고.. 2012. 3. 5.
[서울 강남 신사동] 비쥬얼이 예술~ 목포집 닭볶음탕 사먹는 요리중에 꺼려하는 음식중에 하나이다 맛있게 하는집이 좀 드문편이라... 회사 근처에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하여 도전~!! 신사역 맛집으로도 유명하던데....목포집 기본찬인데 전체적으로 좀 짜다...많이~ ㄷㄷㄷ 묵 정도 손에 대어보고 나머지는 패스 주방에서 다 익혀 나오기 때문에 나오자 마자 바로 먹을수 있으나 대신 나오기 전까지 좀 시간이 걸린다. 30분정도. 중짜로 주문 했는데 양은 그닥 많아 보이지 않지만 비쥬얼은 완전 굿~!!~~굿~ 매콤 달콤한게 맛있고 밑 반찬들과 달리 짜거나 하지는 않다 특색있는 맛은 아니고 많이 맵지도 않다 다 먹고 볶아 먹는 밥도 맛있다는데~ 걸죽한 국물엔 하얀밥을 비벼먹는것도 좋다 신사역 8번출구로 나가서 첫번째 갈림길에서 좌측~ 다시 삼거리에 좌측으로 보면 논란.. 2012. 2. 29.
[서울 남대문] 맛에 관해선 두말할 필요도 없는 남대문 칼국수~ 너무 유명한곳이라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곳이다 남대문 칼국수 남대문역(회현)역 5분출구로 나와서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20도 정도 살짝 눈을 돌리면 사진과 같은 쪽문이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20여미터 정도 되는 골목길에 좌우로 쭉 길게 늘어선 칼국수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걸 보게 된다. 자기만의 당골집이 있겠지만...어느집이나 맛은 비슷비슷~ 하다. (멸치육수가 기본베이스라서) 그냥 입구 제일 가까운 형제 분식에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주문 들어가시고~! 서비스로 주시는 냉면을 받았다..(비빔밥과 냉면 둘중에 선택가능 하다) 요 골목의 특징이 서비스 시스템인데... 칼국수를 먹으면 냉면이나 비빔밥~ 비빔밥을 먹으면 냉면이나 칼국수~ 냉면을 먹으면 비빔밥이나 칼국수가 서비스로 나온다. 서비스 냉.. 2012. 2. 21.
[경기도 분당 야탑] 구수하고 진득한 닭계장의 명품 - 명품가마 닭계장? 판매하는 음식점도 쉽게 볼수 없고 설령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도 쉽사리 먹지는 못하는 음식이다. TV에 소개되었던 집인데....이름부터 명품가마! 일전에 한번 와보았을때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아 ㄷㄷㄷ 날잡아서 와이프랑 고고싱~~ 오전 11시쯤 들렀었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주방에선 아저씨가 닭을 손으로 찢고 게시더라. 큰 가마솥으로 닭을 푹 삶아 손으로 찢어서 만든다고 한다. 우선 기본 가격도 너무너무 적당하다. 닭계장 말고 곰탕이나 칼국수도 도전해 보고 싶지만.. 자주 올수가 없기에 그냥 대표 메뉴로 먹는다. 닭한마리와 닭도리탕도 한번 먹어봤는데... 동대문 닭한마리 때문에 기대감이 커져서 그런지 내 입맛에 좀 안맞는듯. 기본찬인데.. 부추가 대~ 박이라고 해야할듯. 기름장으로만 슬슬 무친거 .. 2012. 2. 15.
[동영상] 2012년 2월 5일 선우가 심부름하고 받은 돈으로 윤서랑 비행기 타요~ 윤서는 너무 신나 합니다!! 2012. 2. 6.
2012년 1월 15일 남산한성 나들이. 오빠는 어디 다고 윤서만 혼자 공놀이 해요~~ 오빠 어디간겨~!! 윤서도 독샷~@@ 2012. 1. 16.
2012년 1월 15일 남한산성 나들이. 아직 추운겨울 이지만 한파가 한풀 꺽여서 나들이 나왔습니다~ 계곡물이 꽁꽁 얼엇네요~~ 독 샷~@!!@ 2012. 1. 16.
2012년 1월 14일 밥상머리 앞에서~ 밥먹다가 한컷~ 2012. 1. 16.
[경기도 이천시] 이천의 맛집 초이 수제비 이천하면 떠오르는건 쌀이겠지만.. 나에겐 초이수제비가 생각난다. 이천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다 가보셨을 만한 곳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과 맛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이 세가지가 다 갖추어야 진정한 맛집이 아닐까 싶다.. 가격 비싸고 맛있는 곳은...비싸면 당연히 맛있어야지....ㄷㄷㄷ 동해의 엄청난 폭설을 뒤로하고 뜨뜨하고 얼큰한게 생각나서 바로 고고~ 내가 갔을땐 가게가 공사중이여서 고 앞집에 공사기간동안 더부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동해가선 능라도 회냉면이 가게 공사중이여서 맛도 못보고 올라왔기에... ㅜㅜ 이집의 대표 메뉴중 하나이나 얼큰 수제비~ 초이수제비는 시원 담백한 맛이고(얼핏 남대문 칼국수랑도 비슷한듯) 얼큰수제비는 고추장을 듬뿍풀어서 아주 벌.. 2011. 12. 20.
이쁜 우리 조카 한별이~ 윤서랑 동갑내기 이쁜 조카 한별이~ 오랫만에 보니 훌쩍 컷네. 형과 형수를 합쳐놓은거 같이 이뻐서 크면 남자들이 줄 설듯~ㄷㄷ 사진찍으니 쑥스러워 하고~~ 귀요미~ 2011. 11. 28.
2011년 10월 30일 남한산성 유원지 가을 나들이~ 점심먹으로 엄마랑 윤서 기다리는중~ 공놀이도 신나게 하고~ 동생이랑 단풍 줏으로 다녀요~ 2011. 11. 9.
2011년 10월 30일 남한산성 유원지 나들이. 좋은 날씨에 가을 나들이~ 2011. 11. 9.
[성남 태평동] 담백한 손칼국수 - 대머리 칼국수 성남에서도 남대문칼국수 같은 곳이 없을까 찾던중 발견한 집이다. 꽤 유명하고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은 곳으로 평이 나있길래 와이프랑 같이 찾아가본곳 대머리 칼국수 성남 중앙시장에서 건너 편 대로변에 자리잡고 있다 입구로 올라서자마자 주방이 보이는데 반죽을 손으로 밀고 칼로 썰고 계시는 모습이 보인다. 손칼국수라는 프랭카드도~ 주문한지 5분여만에 칼국수 대령~~ 수타면의 공통점중 하나인듯 싶다. 재수없으면 오래 기다리고 재수좋은면 금방 나오는 시스템 ㄷㄷㄷ 어쨌든 재수 좋은 날은듯. 넣어먹을수 있는 고추다대기와 청양고추 간간한 맛의 것절이 와우 양이 장난이 아니다. 6,000원 이던대 웬만한 곱빼기 정도 인듯싶다. 칼칼한게 좋으므로 다대기랑 청양고추를 얹어서. 바지락도 꽤 많이 들어있고 양도 굉장히 푸짐하다.. 2011. 11. 9.
2011년 9월 21일 새집에서~ 그간 정들었진 집을 뒤로하고~ 새로 이사한 집에서 한컷 2011. 11. 9.
[서울 명동] 고소한 치즈와 야채가 듬뿍 담긴 돈가스 코돈부루 - 명동 돈가스 물가 탓인가.. 간만에 가본 명동 돈가스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후덜덜덜 하다. 맛은 변함은 없는거 같지만 걍 돈가스가 11,000원 명돈 돈가스 메인인 코돈부루가 14,000원...ㄷㄷㄷ 개인적인 맛집 리스트에서 제외~~~~ 맛집이라 함은 맛은 물론이거니와 그에 적절한 가격 까지도 인데.... 그래도 다녀왔으니 포스팅~ 워낙 유명한 곳이라 언제나 사람이 많다. 내부는 깔끔하니 잘 정도 되어있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다 테이블은 조촐하고 깔끔하다 맛있는 코돈부두~ 아마도 대부분 이거 먹으로 오는게 아닐까한다. 주문하면 1층에서 바로바로 튀겨서 내어진다. 돈가스 안에 각종 야채와 치즈가 어울러져 고소하면서 상큼한맛이 일품이다. 예전보다 살짝 작아진 느낌도 들긴하는데... 그래도 맛은있다~ㅋ 히레까스.. 2011.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