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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1일 외할머니랑 곤지암에서 윤서 보러 외할머니가 오셨당. 누가 찍었는지...사진이 죄다 흔들 흔들~ 2009. 9. 25.
2009년 5월 30일 윤서 100일 사진~ 셀프스튜디오 에서~ 이쁜이 윤서 100일 사진 찍었어요^^ 2009. 9. 25.
2009년 5월 24일 균형잡기~ 기우뚱 기우뚱~~ 두팔 벌리고~~ 2009. 9. 25.
2009년 5월 3일 남한산성 가족 나들이. 윤서는 태어나고 처음가본 남한산성 가족나들이~ 엄마가 찍어주는 아빠랑 한컷~ 따스한 봄바람을 느끼면서~ 기분이 좋은지 생글생글 베시시 웃네~ ♡ 2009. 9. 25.
2009년 4월 30일 태순이. 우리 태순이~ 티비보면서 혼자 즐거워하넹... ♡ 2009. 9. 25.
2009년 4월 28일 눈 모여따~! 눈 모여따~ㅋㅋ ♡ 2009. 9. 25.
2009년 4월 24일. 태순이 티비보는중. ♡ 2009. 9. 25.
[동영상] 2009년 4월 21일 2009. 9. 25.
2009년 4월 4일 인상파. 베컴머리의 인상파... ♡ 2009. 9. 25.
[동영상] 2009년 4월 1일 2009. 9. 25.
2009년 3월 31일 목욕해요~ 윤서 목욕해요~~ 포동포동~ 창피하게~~ 머쓱~ ♡ 2009. 9. 25.
2009년 3월 25일 투투같당~ㅋ 웃는걸까? ㅋㅋ 개구리 왕눈이의 투투당~ ♡ 2009. 9. 25.
[동영상] 2009년 3월 22일 2009. 9. 25.
[가든파이브] 가을 전령사 - 코스모스. 2009. 9. 15.
[남한산성 입구] 고향 손 칼국수 - 저렴하니 좋네~~ 간만에 가족들과 남한산성유원지 나들이 갔다가 집에오면서 들렸던곳. 생긴지 얼마 안된듯하다 개업화원도 입구에 보이고. 간판도 거의새거.. 2,500원이라는 가격만 보고 들어가봤다. 솔직히 별 기대는 하지 않았음...(그냥 싸서..들아가본 집) 가격표를 보니 대체적으로 거의 다 싸다. 남한산성입구쪽에 밥값이 많이 싼집들이 즐비하니..박리다매~ 밑반찬들. 맛깔스럽게 보이진 않는김치... 항아리에 담겨나온걸 가위로 짤라먹는 시스템이다. 어떻게 먹는지 몰라 그냥 놔뒀던 양념장. 알싸한 고추향이 진했던 고추다대기. 칼국수에 얹어 먹으니 칼칼하니 괜찮다. 2,500원짜리 손칼국수. 수타 칼국수라 쫄깃하고 국물도 시원하니 좋다 양은 푸짐한 편이 아니니 술먹은 다음날 해장용, 아니면 출출할때 간식으로 적당할것 같다. 등.. 2009. 9. 14.
[압구정 로데오] 뱃고동 - 오징어 낚지 볶음. 회사 몇몇 직원들과 함께 들려본곳. 맛은 괜찮은편이나 너무 비싸고 양도 그닥 이라서..(난 실리주의다) 역시 압구정이라는 말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내부는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한 편이라 연인이나 손님?과 함께라면 괜찮을 듯도... 회식이나 친구들과 가기에는 좀...-_-;; 가격대비 퀄리티는 b정도... 지하에 위치해 있다. 기본 찬들은 깔끔하니 잘나온다. 두 테이블을 이여서 한쪽은 낚지 볶음 한쪽은 오징어 볶음을 시켰다. 낚지볶음시킨 테이블에 앉아서리.... 낙지 위에 양념이 따로나와 익히면서 버무린다. 먹다가 사리등등도 추가해 먹을수 있다. 오징어볶음은 양념에 버무려져 나온다. (화벨이 안습이군화~~~) 이것도 비싸다고 생각되었던 오징어 튀김.... 양이 너무 적었.... 사진용 데코도 해보고.. .. 2009. 9. 11.
[홈메이드] 엄마표 비빔국수. 매콤 새콤한게 끌리는 날엔 엄마표 비빔국수로. 비빔국수 하면 소면으로 해먹는게 일반적 이지만 소면은 빨리 불어터지고 쫄깃한 식감도 덜한편이라 칼국수 면발을 더 좋아한다. 양념장은 키위 사과 고추가루 액젓 참기름 양파 생강 등등을 어서 만들어 주시는데 한번 해주시면 반년정도는 먹을수 있게 넉넉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거의 1년 내내 먹는다...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기 때문에 사먹는 비빔국수와는 다른 청량함과 담백함이 있다. 특별히 다른 고명을 올리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매콤 새콤 쫄깃한게 맛있당~~ 츄릅~~ 2009. 9. 9.
[인사동 삼청동 그리고 북촌] 지난 가을의 소경. 2009. 9. 8.
[옥션] 대가촌 냉면 - 가공 냉면의 최고봉. 냉면을 워낙 좋아한다. 어릴적 부터도 굉장히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중2때는 몇날 몇끼를 냉면으로만 먹었던 기억도 있으니까.. ( 부모님이 어릴적부터 분식집을 하셨...^^) 은근 서민의 음식 같으면서도 사먹기는 비싼게 또한 냉면이기도 하다. 함흥냉면 평양냉면 등의 전문점에서 1인분에 6,000~7,000원씩 하니 말이다. 또 맛있기로 유명한 오장동 냉면은 멀기도 하고 -_-;; 그래서 일년에 두어번씩 옥션에서 가공 냉면을 주문해서 직접 해먹는다. 가격도 저렴하고(10인분에 12,800원) 맛도 사먹는 냉면에 비해 떨어지지 않고.. 한번 주문할때 30인분씩 주문한다.(3만원 이상이 무료배송이라 ㅋ) 여러 가공냉면을 시켜서 해먹어 봤는데...대가촌 냉면이 그중 으뜸이라고 평을 내리고 싶다. (제일 비싸.. 2009. 9. 8.
[삼성역, 청담역] 봉은사 야경. 2009. 9. 4.
[단대오거리역] 뿅의 전설 - 단대오거리 본점. 이전에 야탑분점 뿅의 전설 사진을 올렸었는데.. 2009/03/18 - [맛거리...] - [분당 야탑] 짬뽕과 탕수육이 맛있는집 뿅의 전설. 이곳이 성남 단대오거리역에 있는 뿅의 전설 본점이다. 얼큰한 국물이 먹고싶어 주말 점심겸 가족들과 들렸다. 입구에서 보면 주방에서 수타면을 뽑고 있는분도 볼수 있고 야탑보단 짬뽕과 탕수육 가격이 1,000원씩 싸다.. 하지만 맛은 더 좋다~ 하얀가림표로 가려져 있는메뉴는 굴짬뽕, 미더덕짬뽕, 홍합짬뽕인데 여름이라 당분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 보이는 홀이 확장된곳. 홀이 두칸으로 되어있다. 깍두기도 꽤 먹을만하다. 와이프가 시킨 우동. 홍합, 굴, 쭈꾸미, 오징어, 미더덕, 새우등 갖가지 해물과 야채가 뜸뿍 들어있고 국물맛이 시원하니 좋다. 해물짬뽕. 5,.. 2009. 9. 2.
[훼미리마트] 스테이크 도시락. 회사가 압구정 근처라...밥값이 여타 지역에 비해 좀 비싼편이다. 서민의 음식 설렁탕이 무려 8,000원 이라니....OTL 가끔 조금 싼집도 있긴한데...몇군대 되지 않아서 먹다보면 금방 질리기 일쑤고.. 더군다나 싸던 비싸던 맛있는 곳이 거의 드물어 훼미리 마트에서 종종 도시락을 사다 먹는다. 더 깨끗하고 가격대비 훨 낫다고 생각한다. 가격은 2,000원 ~ 2,500원 사이고. 사진의 도시락은 2,500원이다. 그리고 생수도 같이 주고 또 skt카드로 15% 할인도 해준다.^ㅡ^ 2,500원짜리라면 370원을 할인해주니 얼마나 좋은가~~~ㅋ 스테이크에 밥도 먹으면 ..꽤 많은편이다. 그외 불고기 도시락, 제육복음 도시락, 치킨 도시락, 스팸도시락등 종류도 여러가지여서 선택의 폭도 있는 편이고. (치.. 2009. 8. 31.
코스모스 코.스.모.스 2009. 8. 28.
[풍납동] 유천 칡 냉면 - 시원함이 가슴까지 뻥 뚤리는 맛. 뜨거운 뙤약볕 내리쬐던 그 더운 여름날.. 가슴까지 뻥 뚤리는 시원함이 정말 최고인~ 유천 칡 냉면. 다른 곳의 분점도 먹어보았으나 개인적으로 풍납동 본점이 제일 맛있는거 같다. 특히나 본점 건물에 비해 주차장이 정말 크다는... 몇년전에 비해 천원이 올랐다.. 워낙 물가가 비싼지라 무어라 할말은 없지만서도..솔직히 칡냉면이 6,000원 이면 좀 비싼감이 있다. 해주 냉면도 3,500원인데..재료값은 별반다르지 않을듯 싶기도 하고. 육수맛은 엄청 맛있는 편은 아니고 그냥 먹을만한 정도. 왕만두는 김치왕만두만 있다. 속은 김치와 당면 고기 야채등등의 재료들로 꽉 차있어 꽤 괜찮은편인데. 만두피가 너무 허접하다. 조금만 있어도 딱딱하게 굳어 버리기 때문에 뜨거움을 무릎쓰고 나오면 바로 먹어야 한다. 안그러면.. 2009. 8. 24.
[삼청동] 꼬치와 나무꾼 - 허브샤브 닭꼬치 삼청동에서 잘나가는 꼬치집. 꼬치와 나무꾼. 주말이면 정독도서관 올라가는 길목 거의 다와서 왼쪽편으로 꼬치구이집 앞에 길게 늘어선 인파를 흔히 볼수있다. 얼마나 맛있길래 줄서서 먹을 정도의 꼬치일까... 호기심에 같이 줄을 서봤다.^^ 10여분 정도의 기다림. 입담좋은 젋음남자분이 주인이시던데.. 기다려서 미안하다고 서비스로 한입정도 크기의 양념 떡구이를 먼저 주시고 떡구이 다 먹을쯤에 허브 샤브 닭꼬치를 받을수 있었다. 허브가 들어간 물에 한번 삶아서 굽는다고 한다. 가격은 2,000원 일반 닭꼬치와는 다르게 야채가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닭 으로만 되어있다. 압구정 닭꼬치도 나름 맛있던데.... 또 그와는 사뭇 다른맛. 단백하고 진득한 느낌의 맛이다. 두어평 정도의 작은 대박집..부럽~ 2009. 8. 21.
[반포대교] 분수 쑈. 2009. 8. 18.
[뚝섬역, 응봉역] 서울숲. 서울숲 정보 : http://parks.seoul.go.kr/seoulforest 2009.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