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물1호 가족432

2010년 5월 2일 윤서도 놀이터~ 이제는 밖에 나가면 윤서가 더 좋아한다. 밖에 나가는거 맛들린듯. 한참 놀다가 땅바닥에 주져 앉아~ 우유를 꿀떡 꿀떡~~ 2010. 5. 2.
2010년 5월 2일 놀이터~ 아침 먹고 놀이터에 놀러 나왔음~~ 날씨가 이젠 완전한 봄이네. 2010. 5. 2.
2010년 5월 1일 할머니 댁으로~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수지 할머니 댁으로 출발~~ 윤서가 이제 혼자서도 잘 걸어다닌다 할머니랑 같이 속초 코다리 냉면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중~ 윤서랑 들 꽃 놀이~ 집에 들어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소화도 시키고 놀아요~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구요~ 암벽 등반~ 정상 도착~~!! 무서운 표정... 엄마랑 시소놀이~ 2010. 5. 2.
2010년 4월 25일 봄 나들이. 오빠는 점심 먹고~ 윤서는 짐 보리 방울 놀이 기구 가지고 놀기~ 치즈 한장 들고 와따 가따~~ 어딜 그리 열심히 가는지..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윤서...ㄷㄷㄷ 한참을 돌아 다니더니 피곤 했던지...엄마 품에서 금새 잠들었네. 한숨 잘자고 일어나서 또 돌아다니는 윤서.. 오빠랑 같이 꽃 따와서 머리에도 꼽고~ 아빠도 하나 주고~ 엄마가 만들어준 꽃 반지 놀이 해요~ 2010. 4. 27.
2010년 4월 25일 봄 나들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싸들고 남한산성 유원지에 가족나들이 갑니다~ 선우 걸어가기 힘드니까 동생 유모차 잠깐 같이 타기~ 시원한 그늘에 돗 자리 펴고~ 싸온 햄 볶음밥과 반찬들 먹어요~ 몇일 전에 선우 선물로산 짐 보리 비누방울 놀이 합니다~ 선우도 불어 보지만 잘 안되넹~ 바지 걷어 올리고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엄마랑 방울 놀이에 집중~ 동생이랑 꽃 따서 같이 놀기도 하네요. 이제는 집에 가야 할시간~ 갈때도 힘드니까 동생 유모차에 같이 얹혀 가요... 2010. 4. 27.
[동영상] 2010년 4월 18일 공 놀이. 2010. 4. 24.
2010년 4월 18일 봄 나들이. 따뜻한 봄날. 새 신발 신고 가족 봄나들이 나가요~ 오빠가 꺽어다준 개나나리 들고 좋아하는 윤서. 머리에 꽃 삔도 꼽고~ 바닥에 돌도 줏어 먹고~ ㄷㄷㄷ 2010. 4. 24.
2010년 4월 18일 봄 나들이~ 동생 손 잡고~ 봄나들이 갈 준비~ 분수도 나오고~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올라가도 봐요. 형아들 인라인 타는거 구경도 하고~ 조 위에서 꺽어온 개나리를 동생 손에 꼭 쥐어 주네요. 볼일 다 봤으니 이제 각자의 길로?? 2010. 4. 24.
2010년 4월 17일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엄마랑 오빠는 코액스 유아교육전 가고~ 윤서는 새 신발 신고 혼자 놀아요~ 입속에 있는건 ~~ 토스트 ㅋㅋ 2010. 4. 24.
[동영상] 2010년 4월 13일 책 읽기. 2010. 4. 24.
2010년 4월 12일 동생이랑 목욕하기~ 놀이터에서 놀고 와서 동생이랑 사이좋게 목욕하기~ 2010. 4. 17.
2010년 4월 11일 집으로 복귀~ 버스내려서 집에 걸어 올라가요~ 2010. 4. 17.
2010년 4월 11일 수지 할머니댁~ 데굴데굴 놀이중~ 집에 거의 다왔다~ 2010. 4. 17.
2010년 4월 4일 봄이 왔어요.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만물이 소생 한다는 봄이 왔네요. 지독히도 긴 겨울이였죠..올해는 봄 햇살 맞으러 남한산성으로 고고~ 날씨가 풀리니 분수를 다시 가동 합니다. 축구공도 한번 차고~ 한손엔 집앞 교회에서 부활절 기념으로 나눠준 삶은 계란 들고~ 뛰자~ 물놀이가 하고 싶었나봐요. 축구공도 조금만 차고 물 곁에서 떠날줄 모르네. 한참 놀다가 간식 먹어요. 간식 다 먹고 소화 시킬려고 한바퀴 뛰고~ 엄마랑 윤서 줄려고 봄 꽃도 따고. 집에 가기 전에 스케이트장가서 형아들 인라인 타는거 구경~~ 선우도 밥 많이 먹고 형아들 처럼 언능 커서 인라인 타기로 약속 했어요. 2010. 4. 6.
2010년 3월 21일 미니펫 윤서~ 레고 통안에 들어가 있으니 꼭 미니펫 같다. 2010. 3. 21.
2010년 3월 18일 책 읽기. 독서 하는 윤서. 오빠가 일어나기 전에 후딱 읽어야지~ 책에다가 뽀뽀도 한번 해주고~ 2010. 3. 19.
2010년 3월 14일 책상 밑 윤서. 책상 밑에 기어 들어가서 스피커 우퍼 위에서 모하나요~~나윤서 씨~~ 2010. 3. 15.
2010년 3월 3일 뽀샤시 윤서. 꼬질꼬질 윤서 목욕해서 뽀샤시 해짐~ 기분 좋다고 박수도 치고~ 메롱 메롱 메롱~ 2010. 3. 4.
2010년 2월 27일 점심. 할머니댁에 가서 오랫만에 바지락 칼국수랑 왕만두 먹으로 갔어요~ 맛있응 왕만두~ 바지락 칼국수도 먹고~ 즐거운 나들이 길이였어요~ 2010. 3. 1.
2010년 2월 27일 꽃 순이 2. 2010. 3. 1.
2010년 2월 24일 꽃 순이~ 이쁜 꽃 핀 꼽은 윤서~ 서랍에 손꼬락 끼어서 찡찡. 2010. 2. 24.
2010년 2월 21일 남한산성 나들이. 봄날씨 같이 따뜻한 날이라 남한산성유원지에 가족 나들이를 나갔다. 신나하는 나선우~ 분수보기를 기대했던듯... 겨울이라 분수가 안나오니까 한참을 멍하니 쳐다보는 선우. 분수를 뒤로 하고 애들이뛰어 놀수 있는 인조 잔디로~ 굴러다니던 축구공도 차고~ 놀다가 간식좀 먹고. 간식 다먹고 소화시키러 뛰어다니는 선우~ 박물관쪽 계단도 올라가 보고. 머리흔들기 한판~ 체원이네 가족도 놀러왔던듯. 우연히 만나 채원이랑 선우랑 같이 논다. 선우보다 한달 늦게 태어났다는대... 키는 한뼘이나 큰 채원이~ 2010. 2. 21.
2010년 2월 17일 선우도 머리에 팬티~ 선우도 팬티 머리에 뒤집어 쓰기~ ㅋㅋㅋ 2010. 2. 17.
2010년 2월 17일 오빠 팬티. 오빠 팬티 머리에 뒤집어 쓰기~ 2010. 2. 17.
2010년 2월 16일 뒤 늦은 생일 케익~ 생일은 어제 였지만... 빵집들이 다 문을 닫았던 관계로 생일 케익은 하루늦게~ 엄마랑 오빠가 가서 생일 케익 사왔어요~ 오빠가 윤서 생일 축가도 불러주고. 후~~ 하는거 가려춰 졌더니 촛불도 잘끄넹~ 생크림 한 손가락 드시고~ 나윤서 첫 생일 축하해요~~~♡ 2010. 2. 17.
2010년 2월 15일 첫 돌. 테어나서 처음 맞는 생일 이에요~ 케익은 없지만 할머니랑 엄마가 해주신 떡이랑 음식들을 앞에 놓고 돌잡이를 하네요~ 할머니는 돈을 잡으로고 자꾸 당기시지만.. 윤서는 오빠랑 똑같이 연필을 잡았네요~~~~ 공부 잘할라봐요~ 붓도 잡아보고~ 할머니가 잘 살아야 한다시며 결국 돈을 손에 꼭 쥐어 주시네요~ 오빠도 좋아하고. 윤서도 좋아해요~~~ 2010. 2. 15.
2010년 2월 15일 윤서 케익 사러~ 윤서가 첫 돌을 맞았어요~ 엄마랑 손잡고 윤서 케익사로 고고~ 구정 연휴라 빵집들이 모두 문을 닫았네요.. 그래서 빈손으로 돌아와요. 윤서는 앞으로도 생일 케익 챙겨먹기 힘들것 같아요..ㅜㅜ 2010.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