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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호 가족432

2012년 5월 1일 윤서는 엄마랑 방울 놀이~~ 2012. 5. 1.
2012년 5월 1일 날씨가 완전 여름~~ 너무 더워요~ 선우는 자동차 운전중~~ 2012. 5. 1.
2012년 4월 8일 남한산성 나들이 날씨가 정말 좋아서 남한산성 고고~~ 윤서는 올챙이 잡으로 가려고 물통도 준비다 했네요~~ 선우는 장난감 운전에 열중하는중~~ 2012. 4. 9.
[2012년 3월 5일] 개구리 남매~ 봄이 다가오니 개구리 남매가 나타났다~~~~ 2012. 3. 5.
[동영상] 2012년 2월 5일 선우가 심부름하고 받은 돈으로 윤서랑 비행기 타요~ 윤서는 너무 신나 합니다!! 2012. 2. 6.
2012년 1월 15일 남산한성 나들이. 오빠는 어디 다고 윤서만 혼자 공놀이 해요~~ 오빠 어디간겨~!! 윤서도 독샷~@@ 2012. 1. 16.
2012년 1월 15일 남한산성 나들이. 아직 추운겨울 이지만 한파가 한풀 꺽여서 나들이 나왔습니다~ 계곡물이 꽁꽁 얼엇네요~~ 독 샷~@!!@ 2012. 1. 16.
2012년 1월 14일 밥상머리 앞에서~ 밥먹다가 한컷~ 2012. 1. 16.
2011년 10월 30일 남한산성 유원지 가을 나들이~ 점심먹으로 엄마랑 윤서 기다리는중~ 공놀이도 신나게 하고~ 동생이랑 단풍 줏으로 다녀요~ 2011. 11. 9.
2011년 10월 30일 남한산성 유원지 나들이. 좋은 날씨에 가을 나들이~ 2011. 11. 9.
2011년 9월 21일 새집에서~ 그간 정들었진 집을 뒤로하고~ 새로 이사한 집에서 한컷 2011. 11. 9.
2011년 4월 23일 창경궁 나들이~ 엄마랑 아빠랑 윤서 셋이서 서울 창경궁 봄나들이 나왔네요~ 오빠는 수지에 갔습니다.... 날은 좋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좀 쌀쌀하기도. 아직은 진달래가 많이 피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즐거운 한때 랍니다~~ 벗꽃은 많이 펴서 바람에 흩날리는게 눈비 같아서 멋집니다~ 다람쥐 한마리 보더니 사달라고 얼마나 조르던지... 2011. 5. 6.
2011년 4월 17일 윤서도 올챙이 잡아욧~~ 윤서도 오빠 따라서 올챙이 잡아요~~~ 올챙이가 손에 올라가니 신기 한가 봅니다..ㅋㅋ 엄마가 몇마리 더 잡아주고~~ 윤서도 혼자서 잡아보고~ 올챙이 너무 좋아합니다~ 2011. 5. 6.
2011년 4월 17일 남한산성 유원지 올챙이 사냥~ 날씨도 따땃한게 계곡에 올챙이들이 산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가족들이랑 올챙이 사냥 왔어요~~ 올챙이들이 정말 많네요~~ 일명 고기반 물반~~ 조그마한 피티병에 올챙이를 담아서 집에 가져 옵니다. 내려오는길이~~ 신나는 말도 타고~~ 2011. 5. 6.
2011년 4월 16일 이쁜척~ 윤서가 아빠한테 이쁜척 하네요~~ 귀요미~ 2011. 4. 16.
2011년 4월 9일 물방울 놀이 해요~ 점심 맛나게 먹고 유원지에서 물방울 놀이 해요 2011. 4. 16.
2011년 4월 9일 남한산성 봄 나들이. 점심은 오대오 바지락 칼국수 맛나게 먹고~ 남한산성 유원지 와서 공 찹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여~ 2011. 4. 16.
[동영상] 2011년 2월 4일 윤서 두돌~ 윤서가 두돌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2011. 3. 2.
2011년 1월 29일 추위를 헤치고 외식 나들이~ 한파 특보의 강추의를 헤치고~ 점심 외식하러 가족들과 같이 남한산성 유원지 근처로 나갔습니다~ 업고 올때 살짝 졸더니 음식점 들어오니까 잘 논다. 부잡스런 우리 윤서. 가만히좀 있어줘~~~~ 2011. 1. 29.
2011년 1월 23일 소보루 빵 먹어요~ 시장에서 2,000원에 5개 사온 소보루빵~~ 윤서는 빵 킬러~! 2011. 1. 29.
[동영상] 2011년 1월 16일 할아버지 생신~ 할아버지 생신인데 선우랑 윤서가 더 신났네요~ 2011. 1. 18.
2010년 12월 25일 토끼 모자 이쁜 토끼모자 썼어요~ 2010. 12. 25.
[동영상] 2010년 12월 25일 2010. 12. 25.
2010년 12월 25일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 마스~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해주신 변신 자동차 로봇 또봇x와 함께~ 2010. 12. 25.
2010년 12월 18일 차병원. 윤서가 아파서 차병원 응급실에 왔어요. 일주일동안 고열과 기침에 시달리다가 도저히 가라앉지가 않아서 검사받을려고 대기중~ 몸에 열내리려고 온수 찜질 중 이네요.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어서 링게루 맞고 약 처방받아서 집에 왔습니다. 빨리 이놈의 감기가 떨어져야 할텐데.... 2010. 12. 19.
2012년 12월 11일 즐거운 외식~ 가족들과 세이브존에 점심 먹으로 나들이 나왔어요~~ 맛있는 모밀국수 먹어요~ 2010. 12. 19.
2010년 11월 21일 김장해요 김장 하는 날입니다~~ 201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