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선우~
2010년 1월 31일 이젠 집으로 가야징.
Ocean74
2010. 1. 31. 16:49
할머니가 사주신 크레파스랑 도화지로 그림그리기 놀이 하는중~
이젠 집으로 가야지~~
오랫만에 가족사진 한장 찍고.
버스가 기다리는데 잘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