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윤서~
2009년 8월 30일 할머니랑 할아버지 오셨다.
Ocean74
2009. 9. 25. 10:11
표정을 보아하니....
곧 있으면 울어대기 시작할듯..
그럼 그렇지..ㅋㅋ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울음보 작렬~
눈물이 주렁주렁~
할머니가 만들어주신옷.
저녁 식사시간
냠냠 받아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