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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36

[서울 강남 압구정] 전국 5대짬뽕이라 불리는 교동짬뽕 전국 5대짬뽕이라 불리는 강릉 교동짬뽕. 요즘 체인점을 많이 늘리고 있던데 압구정에도 생겼길래 대체 어떤 맛이기에 5대짬뽕이라 불리는지 다녀와봤다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 아닐수 없다. 선불시스템이라 주문과 동시에 계산이다. 보통 밥을 많이 말아서 드시던데 나는 그냥 곱빼기로~ 부추와 돼지고기 고명이 올려져서 나오고 면양은 좀 적은 편인거 같다. 곱빼기인데도 좀 모자랐음...ㄷㄷㄷ 꼭 밥을 말아서 먹어야 할듯 면은 수타면인데 쫄깃함보다는 좀 부드러운 편이고 국물이 정말 맵고 진하다. 불맛내는 소스와 굴소스 같은게 들어간거 같은데 뒷맛은 살짝 달하기도 하고 불맛이 강해서 해물향은 나지 않고 해산물도 많이 들어있지는 않다. 간혹 생각날만한 곳이기는 한데.. 갠적으론 구수한고 진한 육수와 해물향이 .. 2014. 1. 16.
[서울 종로구 돈의동] 돈의동 해물손칼국수 찬양집 서울 종로 해물칼국수로 검색하면 단연코 1등으로 나오는 찬양집 그만큼 오래되었고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위치는 조금 애매한곳에 자리잡고 있긴한데 종로3가역 6번 출구로 쭉 직진하다가 오른쪽으로 보거나 4번 출구로 나와서 건너편으로 보면 희망상회가 보이는대 그 골목 바로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메뉴는 딱하나 해물칼국수 였다는대 요즘은 만두도 하나보다~ 자리에 앉으면 요런 바가지가 놓여있는데 홍합이랑 바지락껍데기를 버리는 곳이다. 기본 양념장~ 맵지는 않고 칼국수가 싱겁다고 느껴진다면 조금씩 넣어먹으면 좋다. 테이블마다 있고 조금씩 덜어서 먹으면 되는데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는.... 칼국수 먹으로 다녔던집중에 내 기억으론 손에꼽을만한 김치가 아니였나 싶기도 하다. 집에서 하는 겉절이처럼 고추가루가 큰 알갱이.. 2013. 11. 10.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묘역 낙산냉면 2009/02/12 - [맛거리...] - [동대문]낙산냉면 - 매콤 새콤 시원한 맛이 일품인 냉면. 무더웠던 여름도 다 지나가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 오는 가을이 왔지만 4계절 어떤때라도 생각 나는 그집. 낙산냉면 서민음식이라는 냉면으로썬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일수 있지만 사골육수 베이스인 냉면 퀄리티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 한다 12시가 안된 조금 일찍 도착했는대 1층은 자리가 거의 꽉차서 2층으로 자리를 잡았다 테이블 마다 식초 설탕 겨자가 배치되어 있다 나는 순정으로 먹는편이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수 있으니~ 얼큰이 곱빼기 요거 먹고 나면 배가 터지듯이 부르다는게 함정 매콤하면서 시원하고 새콤한 맛으로 아무대서나 쉽게 접하기는 힘든 이곳만의 냉면이다. 공장표 면이지만 소다냄새도 나지않고.. 2013. 10. 18.
[서울 종로] 자꾸자꾸 생각난다 - 광장시장 마약김밥 먹거리 많기로도 유명한곳 광장시장 그중에서도 분식류를 너무 사랑하는 내 입맛을 따 사로 잡는게 있다면 마약김밥이 아닌가 싶다~ 심심하면서 고소한 맛이지만 톡쏘는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면 그것또한 별미이다. 종로3가역 12번출구로 나와 종로 5가쪽으로 쭉 직진하다보면 길 건너편으로 보이는 광장시장이란 간판이 눈에 보인다. 길을건너 바로 우측으로 조금 걷다보면 좌측으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오면 된다. 가는도중 여러 김밥집들이 보이나... 못본체 하고 지나다면 된다. 많이 보았겠지만 별거 없는 평범한 모습의 김밥이다. 특이하게 든것도 없고...시금치, 당근, 단무지 요3개 들어있다. 가격은 크게 부담없는 1인분 8개에 2,500원~ 다큰 성인 이라면 2인분은 좀 배부르고 1인분은 쪼금 부족한 양??이 될것같다. .. 2013. 8. 26.
[경기도 하남] 미사리 및빌 초계국수 일전에 포스팅했던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의 본점이다. 본점2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근처에 1호점이 있다. 맛에 대한 평가는 야탑점 포스팅때 다 썼기 때문에 2013/08/21 - [맛거리...] - [경기도 성남] 뼛속까지 얼려버릴테다 -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야탑점 사진만 고고~ 그릇이 넘칠듯한 양의 포스~ 야탑점과 같은 곱빼기인데 양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이정도는 먹어줘야 배부르게 먹었다 하는데..ㅋ 2013. 8. 26.
[경기도 성남] 뼛속까지 얼려버릴테다 -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야탑점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본점은 미사리에 있으나 분점이 야탑에 있어 와이프랑 같이 들려보았다. 시원한 얼음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집이다. 무난한 가격표 점심시간 전인대도 꽤많은 테이블에 손님이 앉아 있었다. 얼음육수 비쥬얼의 시원함이 팍팍 느껴진다 시원 새콤한 얼음 육수를 한입 떠넣으니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다. 본점과 비교하자면 국수양은 적은것 같고 육수가 조금 덜 느끼한편인것 같다. 본점은 닭육수가 많이 진한편이였다고 기억이 난다. 사진은 곱빼기 이다. 육수 맛은 좋았고~~~ 국수 양은 좀 아쉬웠다. 추가로 시킨 칼국수. 닭한마리 칼국수 같은 진하고 담백한 육수 맛은 아니고 닭으로만 우려낸 육수같이 좀 밍밍한 편이라 같이 나오는 것절이 김치와 곁들어 먹으면 간이 딱 맞는거 같다. 구수함에 자꾸 먹.. 2013. 8. 21.
[서울 종로] 100년의 맛이 그대로 이문 설렁탕 현존하는 최고 오래된 설렁탕 집이라고 한다. 1902년에 생겼다고 하니...110년이나 된...ㄷㄷ 옛맛 그대로를 담고 있다는 이문 설렁탕 친구들과 출사길에 들려보았다. 다른곳에 있다가 이전했다고 하는데 현잰 종로타워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대로변으로 가다보면 사진과 같은 간판이 보이는대 그 골목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수 있다. 겉으로 보기엔 그리 커보이지 않는데 내부는 깔끔하고 청결해보이며 널직한 홀이 있다. 가격은 아주 적당한 7,000원~ 강남쪽은 유명하다는 설렁탕집들은 거의다 9,000원을 받고 있으니 강북남의 물가차이가 느껴진다. 김치와 석박지는 테이블 마다 비치되어있어서 적당량 덜어먹으면되고 석박지 맛이 예술인게 설렁탕과 찰덕궁합~ 요긴 특이 하게 설렁탕에 밥을 넣어서 나온다. 밥넣어져 있고 숟.. 2012. 5. 1.
[서울 남대문] 맛에 관해선 두말할 필요도 없는 남대문 칼국수~ 너무 유명한곳이라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곳이다 남대문 칼국수 남대문역(회현)역 5분출구로 나와서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20도 정도 살짝 눈을 돌리면 사진과 같은 쪽문이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20여미터 정도 되는 골목길에 좌우로 쭉 길게 늘어선 칼국수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걸 보게 된다. 자기만의 당골집이 있겠지만...어느집이나 맛은 비슷비슷~ 하다. (멸치육수가 기본베이스라서) 그냥 입구 제일 가까운 형제 분식에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주문 들어가시고~! 서비스로 주시는 냉면을 받았다..(비빔밥과 냉면 둘중에 선택가능 하다) 요 골목의 특징이 서비스 시스템인데... 칼국수를 먹으면 냉면이나 비빔밥~ 비빔밥을 먹으면 냉면이나 칼국수~ 냉면을 먹으면 비빔밥이나 칼국수가 서비스로 나온다. 서비스 냉.. 2012. 2. 21.
[경기도 분당 야탑] 구수하고 진득한 닭계장의 명품 - 명품가마 닭계장? 판매하는 음식점도 쉽게 볼수 없고 설령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도 쉽사리 먹지는 못하는 음식이다. TV에 소개되었던 집인데....이름부터 명품가마! 일전에 한번 와보았을때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아 ㄷㄷㄷ 날잡아서 와이프랑 고고싱~~ 오전 11시쯤 들렀었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주방에선 아저씨가 닭을 손으로 찢고 게시더라. 큰 가마솥으로 닭을 푹 삶아 손으로 찢어서 만든다고 한다. 우선 기본 가격도 너무너무 적당하다. 닭계장 말고 곰탕이나 칼국수도 도전해 보고 싶지만.. 자주 올수가 없기에 그냥 대표 메뉴로 먹는다. 닭한마리와 닭도리탕도 한번 먹어봤는데... 동대문 닭한마리 때문에 기대감이 커져서 그런지 내 입맛에 좀 안맞는듯. 기본찬인데.. 부추가 대~ 박이라고 해야할듯. 기름장으로만 슬슬 무친거 .. 2012. 2. 15.
[경기도 이천시] 이천의 맛집 초이 수제비 이천하면 떠오르는건 쌀이겠지만.. 나에겐 초이수제비가 생각난다. 이천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다 가보셨을 만한 곳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과 맛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이 세가지가 다 갖추어야 진정한 맛집이 아닐까 싶다.. 가격 비싸고 맛있는 곳은...비싸면 당연히 맛있어야지....ㄷㄷㄷ 동해의 엄청난 폭설을 뒤로하고 뜨뜨하고 얼큰한게 생각나서 바로 고고~ 내가 갔을땐 가게가 공사중이여서 고 앞집에 공사기간동안 더부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동해가선 능라도 회냉면이 가게 공사중이여서 맛도 못보고 올라왔기에... ㅜㅜ 이집의 대표 메뉴중 하나이나 얼큰 수제비~ 초이수제비는 시원 담백한 맛이고(얼핏 남대문 칼국수랑도 비슷한듯) 얼큰수제비는 고추장을 듬뿍풀어서 아주 벌.. 2011. 12. 20.
[강원도 동해] 아침 해장엔 더 이상은 없다 - 전주 콩나루 콩나물 국밥 콩나물 국밥을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 정말 맛있다라고 생각된 음식점은 한곳도 없었기에.. 콩나물 국밥은 원래 다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머랄까 무엇하나가 부족한듯한 맛? 하지만 이곳의 콩나물 국밥을 먹어보곤 기존의 콩나물 국밥에 대한 이미지를 싹 바꾸게 해준곳이다. 전주 콩나루 콩나물 국밥 주택골목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동해주민이 아니라면 찾는대 어렴움도 있을수 있지만 동해가 그리 크지 않은 곳이기에 맘 먹고 찾아간다면 그리 어려운 곳도 아닐듯. 가격도 5,000원 으로 매우 적절하고 좋고 직접 기르는 콩나물로 거꾸로 자라는 콩나물이라고 한다. 김가루가 테이블 마다 비치 되어 있어서 식성에 알맞게 넣어서 먹을수 있다~ 기본 찬은 아주 정갈하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국밥과 먹.. 2011. 5. 6.
[용인 수지] 담백하고 매콤한 국물과 쫄깃한 수타 면발의 영빈관 수지에가면 항상 가던 바지락 칼국수를 뒤로 하고 지나 다니면서 항상 보아왔던 수타 면발의 중국집 영빈관 으로 행해봤다. 메인메뉴인 장독 해물 짬뽕으로 주문을 하고 기본 셋팅 실내는 단촐하면서 중국집의 풍경 그대로이다. 특이 하게도 짬뽕이 장독 뚜껑 같은 곳에 담겨 나온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양도 정말 많고 특히 해산 물이 장난 아니게 많다. 일하시는 분이 먄을 가위로 다 짤라 놓고 가셔서.... 처음이라 제지할 틈도 없이...--;; 면이라는게 길쭉한걸 후루룩 먹는게 맛인데..냉면도 웬만하면 가위질 안해서 먹는 나로선 조금 난감한 상황.. 대충 앞접시에 담아 보니 면 반 해물 반이다... 특히나 국물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 칼칼한게 자꾸 당기는 맛이고 다 먹을때 까지도 불지 않고 쫄깃한 수타.. 2010. 11. 27.
[명동] 언제나 변함없는 진한 칼국수의 그 맛 - 명동교자. 선우와 나들이 간날.. 명동 돈까스와 고민하다가 명동 교자로~ 2년만에 가본거 같은데...언제나 변함 없는 그 맛이다. 몇번을 먹어도 맛있는 마늘 김치 ..칼칼하며 매콤하고... 매우 자극적인~ 딤섬도 아닌게 고기 육즙이 그대로 담긴 만두.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정말 지대로. 이제 하나 깟을 뿐인데... 줄줄 흘러나오는 육즙이 아주 고소하다. 곧이어 나온 칼국수. 고소하고 담백하고 시원하고~ 쫄깃하고~~!!! 옆 테이블 사람들도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ㄷㄷㄷ 가까이 산다면 일주일에 두어번은 다녀볼만한 나의 입맛을 사로 잡는 명동 교자. 너무 맛있어요 ㅠㅠ 항상 말하는 거지만... 비빔국수도 정말 맛있다~(비빔국수 사리 추가도 공짜) 2010. 9. 24.
[야탑역] 금송 한우 갈비 직판장 - 매운 갈비찜과 육회.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샤브샤브나 한번 먹어볼까하고 다지 찾은 금송 한우 직판장. 이런... 샤브샤브를 이젠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2009/11/26 - [맛거리...] - [야탑역] 한우 샤브샤브 - 금송 한우갈비 직판장. 일어날까 하다가 주인분께 메뉴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니 매운 갈비찜을 추천해 주신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국물도 좋지만 맵고 컬컬한 것도 좋다 생각 되어 콜~ 찐하게 매운 맛은 아니지만 고기 육질도 연하고 국물도 얼큰 담백하니 소주가 그냥 당긴다. 대, 중, 소가 있고. 중으로 시켜봤다. 35,000, 45,000, 60,000 원 순이다.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떡사리도 쫄깃쫄깃 하고 추가로 시킨 당면 사리도 국물이 베어들어 맛있었다. 같이 시켜본 육회. 밑에 깔린 배와 같이 .. 2010. 3. 19.
[양재동] 킹크랩 대게 직판점 셀프수산 - 최고의 킹크랩 셀프수산 체인점 형식으로 본점은 망우동에 있고 각 지역마다 분점들이 있는대 킹크랩과 대게를 중간유통과정을 거치치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로 판매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싱싱한 킹크랩을 접할수 있다는 것이다. 간판 그대로 모든지 셀프다. 본인이 선택한 킹크랩과 대게만 찜으로 쪄주고 술, 음식, 등등은 모두 알아서 먹어야한다. 들어가서 대충 자리잡고 킹크랩을 고르러 나왔다. 오늘은 시세는 1kg당 39,000원. 그 전날보다 3,000원이 싸졌다고 하신다. 대게는 안들어와서 판매를 하지 않나보다. 무진장 많은 킹크랩들~ 어느녀석으로 고를지 고민이~^^ 남자로 4명이라말씀드렸더니 3.2kg짜리로 엄청큰녀석으로 골라주시더라... 정말 무슨 괴물을 보는듯하게 컷다는...ㅋ 킹크랩을 고르고 나면 .. 2010. 1. 29.
[압구정] 압구정역 근처의 꽤 괜찮은 레스토랑 - 피쉬앤스텍 압구정역 3번출구로 나오면 cgv 바로옆에 있는 피쉬앤스택. 회사 직원이 생일이여서 밥이나 먹자고 같이 가본 곳인데 요~둉네에서 쩜 괜찮은 음식점을 찾은것 같다. 해산물 음식류와 스테이크의 가격대도 10,000~20,000원 사이로 적정한 편이며 레스토랑 내부 분위기도 좋아 연인과 데이트 저녁코스로도 괜찮아 보인다. 입구에 들어서기전에 보이는 간판. 주변에 음식점이나 가게들이 없고 계단을 올라가야 해서 잘 눈에 띄지않는 편이다. 계단 오르기전에 메뉴판이 있어 들어가지 않고도 가격대 및 메뉴를 확인 할수 있다. 아주 어여쁜 여직원과 잘생긴 남직원이 서빙을 보던대 아무래도 얼굴보고 뽑는듯... 곳곳에 와인병들이 진열되 있고 이쁜 액자 들도 보이고 아주 깔끔한 느낌이다. 생맥주도 술을 많이 못드시는 여자분들 .. 2009. 12. 11.
[범계-전파연구소] 싱싱해물나라 해물탕. 바람 불고 한기 느껴지는날은 따땃하고 얼큰시원한 탕이 좋다. 거기다가 소주한잔이면 금상첨화고^^ 회사 일 때문에 가는 길목에 있는 집이라 종종 보는데.. 요기 당골이신 분이 계셔서 함께 가봤다. 가격은 적당한것 같고.. 밑찬으로 나오는 계란 찜인데... 게로 우려낸 육수로 하는지 시원한 게맛이 진득히 묻어난다. 깔끔한 밑 반찬들. 오징어, 낙지, 새우, 미더덕, 미나리, 조개살, 무, 동태, 동태내장, 콩나물 등등 너무 푸짐한 해물탕. 얼큰하고 시원하다 서비스로 주신 해물모듬 파전. 서비스 치고는 내용이 아주 실한게 너무 맛있었다. 밀가루 보단 계란이 더 들어간듯 담백한맛도 좋았고.. 주거지나 유흥가가 아닌 공장 지역에 있는터라 뜨네기 보단 단골이 주로 찾는 집인거 같다. 단골이 주로 찾는 집인 만큼 맛.. 2009. 11. 11.
[야탑역] 38선 한우 직판장 - 한우가 너무 저렴해요. 부서직원들과 회식을 위해 들렸던 야탑에 가격저렴한 한우 직판장. 38선 한우 직판장. 직판 하는곳인 만큼 가격대가 굉장히 저렴하다. 물론 맛은 기본이구~~ 예전에 회사 회식으로 가봤었던 청담동의 무등산 그 곳의 맛과도 별차이 없는 훌륭한 맛~ 간판이 검은색이라 눈에 잘띄 않지만 식당내부는 북적북적 하다. 실내도 그리 큰편은 아니고.. 주문하면 바로 썰어 주거나 금방 썰어 놓은 고기가 나온다. 점심메뉴도 하는듯.. 앞지리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이 꺼꾸로 찍혔,,, 주목해야할것은 우선 가격이다. 등심, 치마살, 토시살, 제비추리 200g이 22,000원 정말 획기적인 가격이 아닌가^^ 위에서 언급한 무등산은 4-5만원대의 가격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셋팅비 2,000원은 따로 받지만 그쯤이야~ 불판이 달아오르면 .. 2009. 10. 16.
[춘천] 춘천 닭 갈비. 춘천하면 생각나는 춘천 닭 갈비 경춘국도를 타고 춘천 초입에 들어서면 큼지막한 닭 갈비 촌이 있다. 이 곳에서 두번 먹어봤지만 언제나 맛있었던게 이 곳 닭 갈비의 맛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게 평균적으로 맛있을것 같다. 우선 국내산 토종 닭을 쓴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고 그에 반해 저렴한 가격 맛 또한 빼넣을수 없고~~ 주차공간 또한 넉넉하다. 아마도 서울 경기쪽에서 닭갈비 먹으로 오는 사람들이 주 고객이지 싶다. 원조는 춘천시내 명동로에 있다고 들었지만 아쉽게도 가보지는 못했다... 눈으로도 먹음직 스러워 보이고~ 간단한 기본 찬들.. 우동사리까지~ 와이프랑 둘이서 배터지도록 먹었... 서울에도 닭 갈비집 들을 여러군데 가보았지만...정말 맛있다고 생각되는 곳은 한군대도 없고.. 그나마 괜찮은 곳은 .. 2009. 10. 13.
[모란역] 새마을식당 - 고추장불고기와 김치말이 국수가 맛있는집. 고추장 열탄 불고기와 김치말이 국수 그리고 돼지김치찌게로 유명한 집 새마을식당. 본점은 영동시장에 있다. 새마을 그러면 옛정취가 생각나기도 하고...우리 또래들 이라면.. 본점은 7시가까워지면 줄서서 기다려야 할정도로 인기 많은편이다.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모란분점으로~ 몇년전 까지만 해도 영동시장과 강남역 정도에서만 보이던집 인대... 요즘 분점들이 여기저기 많이 생긴것 같다.. 하튼 멀리 갈 필요 없어서 좋네^^ 분점이던 본점이던 간판은 어딜가나똑같다.^^ 열탄불고기가 대표메뉴이다. 도톰한 소금구이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새마을 식당이라고 새겨진 물수건. 저기가 주방인듯... 열탄 숯불. 연탄이면 더 좋긴할텐데...(연탄은 단점은 다음날 머리가좀 아프다는것..) 주문하면 양푼에 담겨서 나온다. (양.. 2009. 7. 31.
[신천역] 해주냉면 - 머리속까지 멍해지는 매운냉면. 맛있게 매운 비빔냉면의 지존급이라 말할수 있다. 해주냉면 요거 먹고 다음날 관장하는 사람도 있고...-_-;; 사람이 먹을만 한게 아니다 라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는 해주냉면. 특히 여자들이... 겨울엔 그나마 줄서 있는 사람들이 적거나 없지만 여름엔 언제나 긴 줄이 서있는 곳~ 맛있고 감칠나게 매운냉면 이다^^ 퇴근하고 회사사람들이랑 들려봤는데.. 줄이있어 10여분 정도 기다린듯. 금방먹는 냉면이라( 주문하면 총알같이 나온다. ) 홀에 들어서면 고소한 참기름 냄새와~ 매콤한 고추가루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이때부터 혀에 군침이 삭~ 돌기 시작하고. 무, 육수, 물은 무한셀프. 가격은 비냉 물냉 모두 3,500원이고. 사리는 1,000 원. 주인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주일은 .. 2009. 6. 29.
[신사역] 매운게 땡기는 날엔 홍미 닭발. 신사역 6번출구 한남대교 방향의 홍미 닭발. 가끔 회사사람들과 가곤 하는데.. 매운건 땡기는대 멀리가기 싫을때~ 닭발치고는 꽤 비싼편이다. 리모델링을 새로해서 실내는 꽤 넓은데. 7시정도 넘어서면 기다려서 먹어야할 정도로 바글바글 하다~ 기본 안주인 오뎅국물인대 깔끔한맛이 꽤 좋은편이고. 닭발과 같이 먹는 주먹김밥. 밥에 김가루가 얹어져 나오는대 본인이 먹고 싶은대로 손으로 만들어 먹는다~ 먹을때마다 만들기 귀찮으므로... 한번에 다 만들어 놓고^^ 쨘~! 홍미 닭발. 캡사이신을 발라서 구운거 같다. 청양고추의 그 매움과는 틀린맛이다. 뜨거을때 먹으면 매운느낌이 배가되고..(식으면 매운맛이 거의 없어진다. 따뜻할때 먹어여한다 ) 매워서 못먹는 사람들도 있긴 하는대... 생각보단 왕~! 맵지는 않다. 그냥.. 2009. 6. 11.
[신사동] 신사동 가로수길 한잔의 추억. 신사동 가로수길에 유명한 닭집.. 한잔의 추억.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아주 작은 닭집 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몇번 갔었는데.. 워워~ 사람 참 많다. 줄서서 기다리기도 하고. 이집에서 유명한건 닭 튀김과 고추튀김이다. 기본 안주~ 빠삭빠삭한게 맥주안주로 괜찮...... 이가 많이 안좋은 사람들은 먹지 말것 ㅋ 날씨가 더우니 션한 맥주 한잔 쭉~~ 하구. 고추튀김~ 꽤 큰 풋고추인데.. 고추씨는 다 빼내고 고기속을 넣었다. 완전 좋당~ㅋㅋ 고소하고 담백한게 소주 맥주 안주로 딱이다~!!! 또 하나의 메인메뉴~ 닭 튀김... 일반 닭 튀김 과는 쪼금 틀리다. 튀김옷에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서 넣었다. 튀김옷도 얇게 입혀서 느끼하지 않고 청양고추의 매콤함 때문에 질리지도 않고. 매콤한 맛만 빼면 어릴적 먹었던 .. 2009. 5. 28.
[강남역] 한방 삼계탕 - 몸보신 최고의 대중 아이템. 몸보신엔 역시 삼계탕~ 지금은 자주 가지 못하지만..와이프랑 종종 들리곤 했던 한방 삼계탕 강남역 2번 출구로 나가 우성아파트 사거리쪽으로 200-300여미터? 올라가다보면 빨간색 간판에 한문으로 한방 삼계탕이라고 보인다. 복날에 가면 사람이 너무많고~ 평일 가야 (식사시간 피해서) 편히 먹을수 있다. 이집의 별미. 인삼김치~~ 양념도 칼칼하게 맛잇지만 인삼이 들어가있어 삼계탕의 맛을더욱 북돋아 준다. 쨘~ 남자는 건강 삼게탕~ 여자는 미인 삼게탕~ 한약재료가 좀 틀리게 들어간다고 한다. 요집 또 하나의 별미~ 인삼주. 3잔정도 나오니... 여자는 한잔 남자는 두잔 먹으면 딱 좋당^^ 인삼주를 따로 팔기도 한다. 삼계탕을 무지 좋아하는 편인데..(닭으로 한건 거의다 좋아한다) 양재역에 자주 가던데가 없어.. 2009. 5. 8.
[남한산성입구역] 해물즉석떡뽁이 - 숙이네. 집 근처에 있어서 가보았던 곳. 해물즉석떡뽁이 숙이네. 작고 허름한 집이지만 성남 인근에서는 나름 유명한 곳. 아시는분들이 꽤나 많더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요즘은 신당동 떡뽁이도 그리 맛잇는곳들이 없는데..(국화집이 제일 괜찮은것 같음) 갠적으론 숙이네가 더 맛있는거 같다. 한입샷~~ 떡뽁이 국물에 밥 비벼먹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좀 지난 가격표다. 지금은 가격이 좀 올랐을거 같기도..(몇년전이라) 남한산성 입구 지하철역의 4번 출구 -> 200여 미터 직진(우체국 지나) 사거리를 건너 -> 왼쪽(논골 방향) 들어가 150-200 여미터 가다보면 숙이네 라고 허름한집이 보인다^^ 2009. 4. 30.
[압구정] 국물맛이 끝내주는 두레 국수.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본 두레국수. 기본 10-20분은 기다릴 생각을 해야 하는 집이다. 11시30분쯤 갔음에도..10분 가량 기다렸던.. 두레국수. 쌀국수의 육수와는 좀 틀린 한국적인 육수 맛이라고 해야할까? 자꾸자꾸 당기는 담백하고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이다. 도톰한 국수도 쫄깃쫄깃~ 그외 비빔국수와 비빔밥도 팔고...(모두 5,000원 씩) (점심시간이라 비빔밥을 드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 특이하게도 비빔밥엔 계란후라이가 2개씩 얹어져 나온다) 곱창전골 소고기 야채전골도 팔고.. 전골유는 12,000원~ 회사직원들과 점심시간에 종종 가야겠다. 저녁엔 국수는 안팔고 전골류만 판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하는데 진위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2009. 3. 25.
[명동] 명동 교자 - 칼국수와 만두가 일품. 명동의 유명한 칼국수집. 명동교자 단백하고 고소한 국물과 매콤한 마늘김치가 어우러진맛. 명동 갈때마다 꼭 들리는집. 식사시간은 거의 줄을 서야하기때문에.. 식사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고기살이 가득찬 만두. 육즙도 지대로다~ 매콤칼칼한 김치.. 종업원들이 통을 들고 다니면서 알아서 리필해준다. 주메뉴. 칼국수... 닭육수라고 하는데 매우 단백하고 고소하고 진한 맛이다. 사리면은 리필도 되고~ 육수도 당연히 리필된다. 생각만해도~~으~ 군침이... 또 하나 즐겨먹는 비빔국수~ 비빔국수도 리필이 되고 매콤 시원하니 입맛을 자극하는게 일품이다. 밥도 주지만... 면을 리필해서 먹으려고 밥은 안먹는다.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다 일만한 명동 교자. 내가 아는 서울시내 맛집중에 5손꼬락안에 들만큼 맛있다. (면류 .. 200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