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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9일 물방울 놀이 해요~ 점심 맛나게 먹고 유원지에서 물방울 놀이 해요 2011. 4. 16.
2011년 1월 29일 추위를 헤치고 외식 나들이~ 한파 특보의 강추의를 헤치고~ 점심 외식하러 가족들과 같이 남한산성 유원지 근처로 나갔습니다~ 업고 올때 살짝 졸더니 음식점 들어오니까 잘 논다. 부잡스런 우리 윤서. 가만히좀 있어줘~~~~ 2011. 1. 29.
[동영상] 2010년 12월 4일 모토글램 사고 처음 찍어본 동영상~ 2010. 12. 7.
2010년 11월 21일 김장해요 김장 하는 날입니다~~ 2010. 11. 27.
2010년 11월 7일 2010. 11. 27.
2010년 10월 24일 감 먹기~ 감 사탕 먹는 윤서~ 2010. 10. 24.
2010년 9월 26일 유원지 나들이. 가을 맞이 남한산성 유원지 가을 나들이~ 2010. 9. 26.
2010년 9월 26일 유원지 나들이. 윤서랑 남한산성 유원지 나들이 왔어요~ 날씨가 가을 같습니다. 2010. 9. 26.
2010년 9월 25일 그네타요~. 놀이터에서 그네 타요~~ 이게 모하는 짓이야 나윤서~~ 2010. 9. 26.
2010년 9월 4일 유빈이 돌잔치~ 유빈이 돌잔치 다녀왔습니다. 개월수는 윤서보단 느리지만 우리나라 나이로 두살이라 친구에요~~ 뷔페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밥 먹고 박수~~~ 최고최고~ 2010. 9. 7.
2010년 8월 20일 운동하는 윤서~ 푸쉬업바 잡고 팔굽혀 펴기하는 윤서~ 으쌰 으쌰~~~ 2010. 8. 31.
2010년 7월 31일 외출해요~ 엄마랑 같이 외출해요~~ 더우니까 시원하게 입고 모자도 꼭쓰고~~ 2010. 8. 1.
2010년 6월 26일 윤서도 붉은 악마~ 간식먹는 나윤서~~ 윤서도 붉은 악마에요~~~ 온가족이 붉은 악마~ 2010. 6. 26.
2010년 6월 10일 혼자 닦아요~~ 폼좀 나나요? LPGA로~~ 응가하고 혼자 닦는중~ 2010. 6. 26.
2010년 6월 5일 비눗방울 놀이~ 오빠따라서 해봐요~~ 배트맨~ 비눗방울 놀이도 해요~ 2010. 6. 12.
2010년 6월 3일 나선우 나윤서 병원에 입원하다. 선우 윤서둘다 뭐만 먹기만 하면 계속 오바이트를 해서 병원에 왔더니.. 바이러스성 장염이란다. 하루종일 토만하더니 힘도 없고 배는고프고... 벼원에서 닝게루 맞고 토 안하는 주사맞고 침실에 누웠다. 하루종일 굶어서 배고는 고프고 먹으면 배는 아프고... 밥 먹으면서 계속 운다 한나절 누워있더니 그나마 기운좀 차린 나선우~ 2010. 6. 12.
2010년 5월 30일 페디아슈어 성장검진 받던 차병원 의사 샌님이 권해주신 페디아슈어 골드. 안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곧잘 받아먹어서 한시름 덜었다. 가격적으로 만만찮긴 하지만 키크고 건강한데 도움이 된다니 계속 먹여볼란다~ 많이 단편이라 입맛이 변하지 않나 초큼 걱정도 되긴하지만.. 선우도 비타민이랑 칼슘 다 먹으면 같이 먹여봐야지. 어디가니 나윤서~!!! 혼자 집에 갈려구? 2010. 5. 30.
2010년 5월 29일 남한산성 나들이. 남한산성에 나들이 나왔어요~ 위험하다 나윤서~~~ 갈수록 개구장이가 되가네.. 꽉꽉이 쫏아다니는 윤서 어디보니 윤서야~ 2010. 5. 29.
2010년 5월 22일 놀이터 아침먹고 놀이터에 놀러나왔어요~ 머리 묶으니 이쁜가요~? 2010. 5. 29.
2010년 5월 13일 차병원에 검진 받으로 왔습니다, 오빠랑 차병원에 검진 받으로 왔어요~ 두녀석 다 키랑 몸무게가 또래에 비해 작다고 종합병원에서 검진좀 받아 보라고 해서...ㄷㄷㄷ 차병원에 왔네요~ 엄마는 접수하러 갔고~ 선우랑 윤서는 앉아서 기둘려요. 의사샌님한테 진찰 받고 채혈, 소변 검사랑 성장판 엑스레이 찍어요~ 피뽑아도 의젓한 선우~ 윤서는 울고불고 난리...ㅋㅋ 윤서 소변 나올때 까지 기둘려야되서 근처에 매그도나르드 왔어요~ 윤서는 아이스 크림도 잘안먹는다. 선우는 아이스크림만 먹는다. 햄버거 한입만 먹고는 안먹네... 평소에 안먹어봐서 입맛에 안맞는듯. 윤서야 쉬야 언능 해야지 집에가지 ㅠㅠ 아빠 힘들어 죽겠엉~ 2010. 5. 17.
2010년 5월 9일 남한산성 나들이. 온 유원지를 헤집고 다니는 윤서 분수 앞에서 떠날줄 모르고~ 엄마한테 빠빠이 하고 어디가니 나윤서~~~~~~~~ 날라다니넹. 2010. 5. 12.
2010년 5월 8일 윤서가 이쁜이 치마 입고~ 오빠 포크레인 가지고 놀기~ 치어리더 흉내도 내보고~ 으쌰으쌰~~ 어디가니 나윤서~~~ 2010. 5. 8.
2010년 5월 2일 윤서도 놀이터~ 이제는 밖에 나가면 윤서가 더 좋아한다. 밖에 나가는거 맛들린듯. 한참 놀다가 땅바닥에 주져 앉아~ 우유를 꿀떡 꿀떡~~ 2010. 5. 2.
2010년 5월 1일 수지 할머니댁~ 수지에 도착 했는데... 집에 아도 안계셔서 엄마는 할머니 찾으로 오빠랑 같이 가고 윤서랑 아빠랑 놀이터에서 놀아요~ 그네도 타고~~ 단지내에 꽃심어진 곳 돌아다니면서 꽃도 따네요~ 꽃 따기~ 할머니랑 만나서 같이 코다리 냉면 먹으로 왔어요~ 할머니 한테 손도 깨물리고~ 냉면 나오기전에 만두로 허기진 배를 먼저 채웁니다.. 황태 육수 주세요^^ 물냉멱 육수가 땅기나 봐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놀아요~ 엄마랑 미끄럼틀도 타고. 3:1로 시소도 탑니다. 엄마 뒤에 오빠가 숨어 있당~ 2010. 5. 2.
2010년 4월 25일 봄 나들이. 오빠는 점심 먹고~ 윤서는 짐 보리 방울 놀이 기구 가지고 놀기~ 치즈 한장 들고 와따 가따~~ 어딜 그리 열심히 가는지..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윤서...ㄷㄷㄷ 한참을 돌아 다니더니 피곤 했던지...엄마 품에서 금새 잠들었네. 한숨 잘자고 일어나서 또 돌아다니는 윤서.. 오빠랑 같이 꽃 따와서 머리에도 꼽고~ 아빠도 하나 주고~ 엄마가 만들어준 꽃 반지 놀이 해요~ 2010. 4. 27.
[동영상] 2010년 4월 18일 공 놀이. 2010. 4. 24.
2010년 4월 18일 봄 나들이. 따뜻한 봄날. 새 신발 신고 가족 봄나들이 나가요~ 오빠가 꺽어다준 개나나리 들고 좋아하는 윤서. 머리에 꽃 삔도 꼽고~ 바닥에 돌도 줏어 먹고~ ㄷㄷㄷ 201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