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울집 셋째가 태어 났네요.
머가 그리 급햇던지 예정일보다 2주나 일찍 나왔습니다.
아빠가 보고 싶은나~ ㄷㄷ
녀석 나올 기미도 안보이다가 갑자기 나오는 바람에 아무 준비도 못했네요.
윤서처럼 태어나는 사진 찍어줄려고 했었는데...
회사에서 병원으로 열심히 가는도중에 나왔습니다~
2012년 7월 9일 오전 11시 43분 (음력 5월20일)
뉘 닮았는지 쪼마난 얼굴에 조목조목 붙어있는 눈코입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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