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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윤서~

2010년 12월 18일 차병원.

by Ocean74 2010. 12. 19.


윤서가 아파서 차병원 응급실에 왔어요.

일주일동안 고열과 기침에 시달리다가 도저히 가라앉지가 않아서 검사받을려고 대기중~

몸에 열내리려고 온수 찜질 중 이네요.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어서 링게루 맞고 약 처방받아서 집에 왔습니다.

빨리 이놈의 감기가 떨어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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