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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윤서~

2009년 8월 19일 범보의자.

by Ocean74 2009. 9. 25.


뒤집기 시작할때 정도에 사줬어야 하는데..

좀 늦은감이 있다..벌써 조금씩 배밀이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니...

어쨋든...앉혀놓으니 귀엽고 이쁘네.

범보의자~ㅋ



윤서 범보의자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선우.



졸린가봐...칭얼칭얼~

천장 바운스만하면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지 않은데..

 벽으로 바운스 한번해봤더니 음영이 생겨서 더 자연스러워 보인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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